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배정원)가 2022 여름 컬렉션 출시와 함께 ‘메이드 포 아웃사이드(MADE FOR OUTSID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답답한 일상을 떠나 자연에서의 모험을 즐기는 컬럼비아만의 자유로운 아웃도어 라이프를 담아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캠페인 필름은 ‘자연과 함께 만드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MADE FOR OUTSIDE’를 콘셉트로, 자연의 소리와 아웃도어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연출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컬럼비아는 낚시와 캠핑을 비롯해 여름 액티비티에 걸맞은 디자인과 활동성의 셔츠, 팬츠, 신발 등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이며 캐주얼한 데일리 아웃도어 룩을 제안했다.
캠페인 메인 제품인 ‘바하마™ II 숏 슬리브 셔츠’는 컬럼비아의 피싱 웨어 전문 컬렉션인 PFG (Performance Fising Gear) 라인으로 낚시에 최적화된 기능에 감각적인 스타일을 더했다. 비비드한 컬러감과 오버핏 디자인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 높게 착용할 수 있으며, 같은 소재의 ‘바하마™ 쇼츠’와 셋업으로 매치하면 더욱 멋스러운 여름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옴니쉐이드™(OMNI-SHADE™)’ 기술과 우수한 통기성의 벤틸레이션 구조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필드 크릭™ 더블니트 숏 슬리브’는 가슴 부분에 카고 포켓 디테일로 활동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했다. 우수한 자외선 차단 기술인 ‘옴니쉐이드™(OMNI-SHADE™)’를 적용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됐다.
한편 여름 캠페인 제품은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은 컬럼비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서울 : 컬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