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12월 10일 10:30 공군회관에서 국방연구개발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 분야에서 연구 실적이 우수한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업체, 전문연구기관, 군 정비부대 소속 기술인력에게 연구개발장려금을 수여한다.
- 국방연구개발장려금은 ’09년부터 시작해 올해 5번째로 시행되고 있으며 매년 국방 R&D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기술 인력의 노력을 격려하고 이를 통해 국방 연구개발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포상제도이다.
- 이번에 수여되는 국방연구개발장려금은 신청자 137명 중 장려금 심사협의회를 거쳐 선정된 65명에게 수여한다. 수상자는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으로 성과에 따라 나뉘며 개인별로 최대 3천 700만원에서 최소 4백 50만원까지 총 6억 2천만원의 장려금을 받게 된다.
- 수상과제 중 성과가 돋보인 과제는 생물학무기 공격의 탐지를 위한 “①대기 중 생물학적 부유물질 수집 및 검출장치 개발”(국과연 하연철 선임연구원)과 해외수입에 의존하던 장비를 국산화한 “②FA-50 경공격기 내부통신시스템 설계”(삼성탈레스 최명석 전문연구원), “③T/FA-50 항공기용 유압 저장기 조립체 국산화 개발”(이엠코리아 김정식 대리), K-1전차나 그 구성품에 대한 운용정보의 원활한 수집을 위한 “④장비운용제원 자동수집장치 개발”(육군 김병철 사무관), K9 자주포의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포탄 속도 측정의 효율성을 향상 시킨 기술인 “⑤K9 자주포 포구초속측정기 방식개선을 통한 포구초속 획득률 향상“(기품원 박영일 책임연구원) 등 이었다.
- 장려금 수여식 행사에서 이용걸 방위사업청장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국방과학기술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연구기관, 업체, 군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 방위사업청은 이번 국방 연구개발 장려금 지급이 국방 분야 기술 인력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의 지속적 산출을 위한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료제공 :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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