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4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재난안전네트워크의 2013년 재난대응 활동성과 및 2014년 사업계획 설명을 위한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네트워크 상임대표(류재용)를 비롯한 민간단체·기관 대표(실무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재난안전네트워크 및 회원단체들의 재난대응 활동성과를 설명하고 반성과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잘된 사항과 보완해야할 사항들을 2014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 취약시기별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안전점검 참여, 재난징후 신고활동 활성화 등 안전관리분야의 민·관 협치 강화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특히 2013년 재난자원봉사활동가 7명에 대해 안전행정부장관 및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재홍 경북도 안전행정국장은 “올해에는 안전경북 선포식(6/18), 민관합동 워크숍(11/28), 재난대응 경진대회(11/29)를 개최하고, 안전교육·안전문화캠페인 등 지역의 안전문화 정착 및 재난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들의 노력이 컸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재난예방을 위한 민·관 협치 기반 강화와 안전문화운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재난안전네트워크가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자리 매김하는 안전경북 실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