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5세 이상 아르바이트 종사자의 한달 평균소득은 61만 3005원이고, 주간 평균 근로시간은 21.5시간으로 조사됐다. 한달 월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63만 7165원), 가장 낮은 곳은 부산(57만 7003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시급은 6550원으로 올해 최저임금인 5210원보다 1340원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은 2014년 2분기(4~6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8639명의 월평균 총소득과 근무시간을 분석한 ‘2분기 알바소득지수 동향’을 발표, 이같이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시급이 7568원으로 가장 높지만, 한달 총소득은 50대가 82만 2751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30대(78만 8930원), 40대(75만 1299원), 60대 이상(73만 8095원), 20대(57만 6647원), 10대(34만 7458원)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대학원졸(8865원)이 가장 높은 시급을 받으며 월소득 86만 656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고, 다음으로 고졸(77만 9737원), 대학휴학(76만 7234원), 대졸(75만 184원) 순이었다. 대학재학은 평균시급 5590원으로 전체 학력 중 가장 낮은 시급을 받으며 41만 3498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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