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은 태풍과 장거리 운행 차량등이 몰리면서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이다.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3년 7,8월에 가장 많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8월에 사망 24명, 부상 821명등 총 845명의 사상자가 발행하여 월별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7월에는 771명의 사장자가 발생하였다.
전체적으로는 총 3,23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298명이 사망하고 7,698명이 부상을 입었다.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송선정 교수는 고속도로 운행수칙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고속도로 사망사고 10건 중 3건은 졸음운전으로 인한 것이므로, 고속도로 운행 전날에 숙면을 취하고, 고속도로 운행 시 1~2시간마다 휴게소에 들러 충분히 휴식한다.
둘째, 시속 100km로 주행하는 차는 1초당 27.8m씩 진행하고 있으므로 철저한 전방주시가 필요하다.
셋째, 안전띠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다.
넷째, 부득이하게 사고 발생 시 가드레일 밖이나, 갓길 등 차량으로부터 최대한 멀리 대피한다.
장거리 운행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 어느 때보다 고속도로에서 안전운전이 요구된다고 도로교통 공다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