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숭아 물들이기에 참가한 학생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 8월 23일 신촌 주말농장 교육장(소하동 1344번지 소재)에서 도심 속에서 푸른 텃밭을 보며 자연을 체험하는 '봉숭아 물들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로 나누어 각각 2시간 30분 동안 참여한 시민 분들께 봉숭아 물들이기는 열 손가락을 모두 할 수 있게 운영했으며, 체험인원은 각각 100명씩 이였다.
또한 행사장에는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봉숭아 물들이기를 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등 아름다운 추억을 위해 많은 봉자들이 함께 했다.

(광명시 신수민 주무관이 "시민이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광명시 생활 위생과 신수민 주무관은 "신촌 주말농장은 도심에서 보기 힘든 우렁이가 논에 있고 연못과 습지 등이 조성돼 있다. 주말 나들이를 나온 부모들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어린이에게는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12년에 소하동 보건소 앞에 주말농장을 조성했다. 2013년에는 이를 확대해 신촌(SK테크노파크 옆)에 약 5,700평 653텃밭과 옥길동에 약 2,000평 202텃밭 2개소를 추가 조성해 총 1430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도목현 기자 jointp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