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대 쇼핑 관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아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와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5일과 6일 양일에 거쳐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지동교에서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매부스 운영과 사례발표 및 기업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
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수원시 사회적경제협의회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일반 기업들에
비해 판로개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수원시민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수원시는 10월 9일 열리는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 뿐만 아니라 29일 코오롱 하늘채
아파트 주민이 참여하는 나눔장터 등 수원시 전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는 행사를 지속한다.
[한국미디어일보 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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