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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제 맞고 온몸에 욕창… 동물번식장은 동물지옥” (중앙일보, 12.11) 보도 관련 설명
기사입력 2013-12-12 08:49 | 기사 : 농림수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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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내용
반려견 번식장은 시장‧군수에게 신고토록 되어 있으나 95% 이상이 미신고 시설로 추정
❍ 2년 된 신고의무제 유명무실, 800~1000여 곳 중 49곳만 합법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내용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생산(번식)업체 1000여 개소 중 49개소만 신고를 하여(’12년말 기준) 신고율이 저조함에 따라 동물생산업 실태를 조사하고 미신고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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