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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중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입력 2013-12-13 09:26 | 기사 : 공정거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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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2013121일 현재 상호출자 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62)의 소속회사 수는 1,746개로 지난달보다 19개 사가 감소(편입 9, 제외 28)했다.

ㅇ소속회사 편입내역으로 태영8개 집단이 총 9개 사를 계열로 편입했다.

ㅇ‘태영은 지분취득 등을 통해 에너지 관리업을 영위하는 한라그린에너지()와 시설 관리업을 영위하는 경산에코에너지()를 계열사로 편입(2개 사)했다.

ㅇ‘현대자동차’, ‘롯데’, ‘케이티’, ‘현대백화점’, ‘영풍’, ‘미래에셋’, ‘태영7개 집단은 회사설립 등을 통해 총 7개 사를 계열로 편입(1개 사)했다.

ㅇ소속회사 제외내역으로 에스티엑스’, ‘현대백화점’, ‘태광’, ‘웅진13개 집단이 총 28개 사를 계열에서 제외했다.

ㅇ‘에스티엑스는 감자 등에 따른 지분감소 등을 이유로 선박건조업 등을 영위하는 에스티엑스조선해양()과 고성조선해양()을 계열에서 제외했다.

ㅇ‘현대백화점은 티브이중계유선방송사업을 영위하는 ()구미케이블티브이 등 4개 사를 청산종결하여 계열에서 제외했다. ‘태광은 유선 방송사업을 영위하는 ()티브로드서대문방송 등 7개 사를 흡수합병하여 계열에서 제외했다.

ㅇ‘웅진은 지분매각 등을 통해 ()서울상호저축은행 및 ()늘푸른저축은행 등 2개 금융사를 계열에서 제외했다.

ㅇ그 밖에 청산종결, 지분매각, 흡수합병 등의 이유로 삼성’, ‘포스코’, ‘씨제이’, ‘영풍’, ‘대성’,‘하이트진로’, ‘태영’, ‘한솔9개 기업집단이 총 13개 사를 계열에서 제외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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