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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11일 매일경제의 <한수원, 한전과 통합추진> 제하 기사에 대해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과 관련해 일부 공공기관의 통폐합은 전혀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매일경제는 이날 “정부 고위 관계자가 자력갱생이 불가능한 석탄공사와 같은 일부 공공기관은 통폐합을 유도할 것”이라며 “한수원과 한전의 통폐합은 올바른 방향이지만 장기적 검토과제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재무경영과 044-21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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