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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규제개선 방안, 관계부처와 협의 중
기사입력 2013-11-29 09:52 | 기사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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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7일자 동아일보의 <외국인학교 내국인 비율 35~40%로 높인다> 및 <외국인 환자 입원허용 비율 5%→10% 확대> 제하 기사에 대해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와 관련해 보건의료, 교육, 소프트웨어 등 유망 서비스업의 규제개선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 중에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의료, 교육, 레저 등 서비스산업의 핵심규제를 포함한 대책을 내달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서비스경제과 044-215-4611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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