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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자문회의 제언, 정부정책으로 확정 안 돼
기사입력 2013-12-02 09:16 | 기사 :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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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8일 매일경제 인터넷판의 <병원들도 내년부터 관광숙박업 운영> 및 29일 서울경제의 가판의 <투자개방형 외국병원 설립 쉬워진다> 제하 기사와 관련해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발표된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은 민간전문가들이 현장사례 조사를 통해 정책과제를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정부 관련정책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국민경제자문회의 정책제언 자체가 정부정책으로 확정된 사항은 아니고, 내달 제4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인 서비스산업 대책의 구체적인 내용 또한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매일경제는 이날 “정부가 내년부터 병원 부대사업을 확대하고 병원경영지원회사 설립 근거를 마련한다”고, 서울경제는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이 정부정책으로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서비스경제과 044-215-4612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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