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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죄지을 때마다 명품백 사줘" 드레스룸 '회개백' 공개
입력 2026-03-08 22:44 | 기사 : 이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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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

코미디언 임미숙이 남편 김학래로부터 선물 받은 고가의 명품 가방 컬렉션을 공개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미숙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 게스트하우스급 대저택의 내부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임미숙은 집 안 드레스룸의 한 구역을 '회개백 공간'이라고 명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남편이 잘못을 저지를 때마다 미안한 마음을 담아 하나씩 사준 가방들"이라며 이른바 '회개백'의 유래를 설명했다. 특히 결혼 초기 300만~400만 원대에 구매했던 샤넬 가방이 현재 시세로 2,000만 원까지 치솟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아들 김동영 군의 각별한 효심도 공개됐다. 임미숙은 아들이 적금을 부어 선물했다는 에르메스 가방을 보여주며 "아까워서 포장도 뜯지 못했다"고 감격해했다. 이어 "아플 때는 무언가를 받아도 기쁜 줄 몰랐는데, 건강을 회복한 지금은 가족들의 선물이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온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임미숙·김학래 부부는 현재 연 매출 300억 원 규모의 중식당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과거 김학래의 도박과 외도 등으로 위기를 겪기도 했던 두 사람은 최근 여러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임미숙은 영상 말미에 "엄마로서의 삶이 너무나 감사하다"며 물적 선물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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