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유시민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안할까 봐"...정책 성공 위한 진심 어린 우려
입력 2026-07-16 09:04 | 기사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카카오톡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인간적으로 나중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안할까 봐 그렇다"라고 말한 발언이 정치권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 전 이사장의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 개인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국정 운영 과정에서 추진되는 주요 정책들이 충분한 사회적 합의와 현실적 검토 없이 진행될 경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대통령의 임기가 아직 많이 남아 있는 만큼 단기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국정 안정과 정책의 완성도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이 결국 대통령 본인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정치적 상처로 돌아올 가능성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해당 발언을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충정 어린 조언"이라는 평가와 함께 "국정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재명 정부는 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 사회개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정책 성과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국정 운영의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유 전 이사장의 발언 역시 특정한 정치적 공세라기보다 국정 성공을 바라는 시각에서 정책 추진의 신중함과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한 의견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신문사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