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사회 경제 라이프 문화 오피니언 유통 미디어
 

 

현금흐름 배당금 지급 토큰형 부동산 펀드 NYCREC, ICO 진행 계획 발표

편집부 | 승인 18-09-07 18:35 | 최종수정 18-09-07 18:35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토큰 소유주가 뉴욕시 부동산에 대한 소지분에 투자할 수 있는 토큰형 부동산 펀드 New York City Real Estate Coin(NYCREC)이 규정 S*에 의거한 증권토큰공모(STO)를 2018년 4분기에 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NYCREC 토큰은 미국 증권 거래법 규정 D 및 규정 S에 의거한 기업 등록 규정을 준수해 New York City Real Estate Coin이 공모하며 비미국인에게만 제공된다.

New York City Real Estate Coin이란 NYCREC는 뉴욕시 부동산에 초점을 맞춘 세계 최초의 토큰형 부동산 펀드로, 기관급 수준의 우량 부동산 팀과 금융 전문가 팀이 이끄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목표는 NYCREC 토큰 소유주에게 다음의 혜택을 제공한다.

· NYCREC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부동산에서 창출되는 현금 흐름을 Ethereum(ETH) 에어드롭의 형태로 토큰 소유주에게 정기적으로 배당
· 유사한 부동산 투자 신탁(REIT)보다 더 큰 유연성과 다양성을 제시하는 전문가 운용 부동산 포트폴리오, 일반적으로 REIT는 투자 범위가 더 제한적임
· 유사한 부동산 투자 신탁(REIT)보다 비용이 낮아 토큰 소유주에게 더 많은 이익 배당
· ICO 완료 후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재무 상황에 대한 독립적인 재무 보고서 발행
· 뉴욕시 부동산에 대한 국제 커뮤니티의 접근성 확대

이 프로젝트의 장기 비전은 전 세계 주요 관문 도시의 부동산을 토큰화하여 자산유동화 증권 토큰 공모에 필요한 전용 담보부 블록체인을 구축하는 것이다.

NYCREC 팀은 월스트리트 투자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맥킨지에서 글로벌 컨트롤러를 역임한 CEO Alain Oberrotman을 비롯해 BANKEX 상품 개발 책임자를 역임한 Neil Benedict 최고 블록체인 책임자, 최근 1억달러의 NPL(부실 대출) 포트폴리오를 인수한 Paul Brownstein COO, PIMCO의 글로벌 신용 리서치 수석직을 역임한 Charles Wyman 최고투자책임자, 40억달러 규모의 NYC 기반 헤지펀드의 수석 고문인 Steven Wasserman 프린시펄이 회사를 이끌고 있다. 그 외 BABB 전무 이사 Leonard Seelig와 XTRD의 CEO Serg Gulko가 경영진을 자문하고 있다.

NYCREC에 관한 추가 정보가 필요하면 Telegram 커뮤니티에 가입해 트위터를 팔로우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서울=NYCREC]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국민은행, 자산관리 자문센터 오픈
함께하는 한숲,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한국어학당 업무협약 체결
금융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다시 찾는 제주 1편 - 대한민국 유네스코 지정 <..
다시 찾는 제주 2편-문효진 아티스트 만원의행복 s..
한식진흥원, 2023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 실시
김정순 신작 ‘부산 세탁소’ 교보문고 POD 부문 ..
뮤지컬·연극·무용·넌버벌 공연예술축제 ‘제12..
 
최신 인기뉴스
다시 찾는 제주 2편-문효진 아티스트 만원의행복 s..
SK행복나눔재단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
삼성전자 ‘모두를 위한 AI’… AI 라이프 솔루션..
산업부-KOTRA, 일본 최대 버라이어티숍 ‘LOF..
아디다스, 24/25시즌 클럽 홈 저지 출시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편집인 : 백승판,  대기자 : 이명기외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copyright(c)2024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