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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일본 유력 모바일 게임사 KLab과 퍼블리싱 계약 체결

기사제공 : 후와이어드 | 입력 14-02-06 23:04

KLab_로고.jpg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일본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인 KLab(대표 사나다테츠야)과 최근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에 대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NHN엔터테인먼트는 KLab의 인기 모바일 게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 2014년 봄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KLab은 2000년 8월 일본에 설립되어 모바일 게임 기획 및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인터넷 기업으로, ‘진전국버스터’, ‘유유백서~100%중의 100%배틀~’등 RPG부터 카드게임까지 여러 장르의 히트 타이틀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마닐라,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상해에 현지 법인을 설립, 일본뿐 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게임을 제공하며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 중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 리듬액션 장르로, 국내 케이블TV 채널 ‘ANIPLUS’에 방송되어 인기를 끌었던 일본 인기 TV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IP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스토리에서부터 캐릭터와 노래까지 원작 IP가 게임에 그대로 활용되었으며, 리듬액션에 카드 수집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으로 탄생했다.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 2013년 4월 일본에 출시되어 출시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2위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현재까지 매출 10위권을 유지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김경덕 캠프장은 “리듬액션 게임은 온라인과 모바일에 걸쳐 국내 인기 장르이며, 기존 게임성에 리듬액션 스타일을 결합해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피쉬아일랜드’처럼 성공적인 출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Lab의 모리타 히데카츠 전무이사는“'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 스토리모드와 리듬액션모드가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스토리를 즐기면서 리듬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귀여운 그림체와 캐주얼한 게임 감각을 추가했고, 카드를 뽑아 수집하는 재미도 풍성해 게임성 높은 게임을 선호하는 한국인들도 만족할 만한 게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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