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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암표 126건 적발…BTS 공연부터 KTX·SRT까지
유명 가수 공연과 스포츠 경기 입장권은 물론 KTX·SRT 승차권까지 매크로를 이용해 대량으로 사들인 뒤 웃돈을 붙여 판매한 암표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3월부터 6개월 동안 민생물가 교란범죄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매크로 이용 암표 매매를 단속한 결과.. 이수민 기자 | 09-20 10:59
 
경찰,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앞두고 전국 수사관 교육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이 일선 수사관들의 업무 혼선을 줄이기 위한 전국 단위 사전교육에 들어간다. 법 개정으로 달라지는 수사 절차와 현장 쟁점을 정리한 실무 지침을 배포하고, 시행 이후에는 상담·지원 전담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경찰청은 각 시·도경찰청과 함께 현장 수사.. 이수민 기자 | 09-19 10:49
 
실종자와 통화한 것처럼 꾸민 제주 부 경장 구속기소
실종 신고를 받고도 대상자의 소재를 확인하지 않은 채 연락이 닿은 것처럼 기록해 사건을 종결한 제주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의 보완수사에서는 허위공문서 작성과 내부 시스템 허위 입력 등의 혐의가 추가됐다.제주지방검찰청 형사1부는 18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 박현정 기자 | 09-18 15:04
 
성비위·음주운전도 한 번이면 끝…경찰 고위직 주요 보직서 영구 배제
경찰청이 중대 비위로 중징계를 받은 총경 이상 고위 간부를 지휘관과 수사·감사 등 주요 보직에서 영구 배제하기로 했다. 수사정보 유출이나 금품수수뿐 아니라 성비위와 음주운전, 갑질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해 고위직의 책임을 대폭 강화한다.1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기존의 "부패 원스트.. 이수민 기자 | 09-17 14:59
 
경찰, 한동훈 ‘이재명 대북송금 발언’ 불송치…증거 불충분 혐의없음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을 언급했다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한 의원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수민 기자 | 09-17 09:46
 
금품 받고 경찰 내부망 개인정보 유출…현직 경사 구속
경찰 전산망을 업무 목적과 무관하게 조회해 얻은 개인정보를 외부에 넘기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계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기 북부 지역 경찰서 소속 30대 A 경사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A 경사는 지난 7월 경.. 박현정 기자 | 09-16 11:13
 
김종철 "수사관 따라 결과 달라져"…경찰 수사 역량 격차 해소 추진
경찰이 지역과 담당 수사관에 따라 사건 처리 수준이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수사 인력 확충과 전문교육 강화에 나선다. 인공지능을 단순·반복 업무에 활용하고 퇴직 경찰관에게 지원 업무를 맡기는 방안도 검토한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4일 정례 간담회에서 경찰 수사 역량을 둘러.. 박현정 기자 | 09-14 14:32
 
실종사건 허위 종결로 흔들린 제주경찰…이번엔 간부 '갑질·성희롱' 의혹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지휘부가 교체되고 실종수사 체계까지 손질하고 있는 제주경찰에서 현직 경찰 간부의 갑질과 성희롱 의혹이 새로 불거졌다.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취임 직후 공직기강 확립과 신뢰 회복을 내걸었지만 일선 지구대에서 또다시 내부 비위 신고가 접수됐다.13일 제주경찰.. 이수민 기자 | 09-13 22:34
 
경찰 내부망 개인정보 돈 받고 넘긴 현직 경찰관 체포…
청탁자도 수사
경찰 내부 전산망에서 취득한 개인정보를 외부인에게 넘기고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체포됐다.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횟수와 금품 수수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돈을 주고 정보 조회를 청탁한 인물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2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백설화 선임기자 | 09-12 19:31
 
검찰청 폐지 앞두고 경찰 수사부서 2000명 더 늘린다…2년간 3900명 보강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를 골자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이 수사부서에 약 2000명을 추가 배치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늘린 인력을 합하면 2년 동안 경찰 수사부서에 보강되는 인원은 3900명을 넘어선다.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인사를 통해 약 200.. 박현정 기자 | 09-12 11:18
 
경찰, 수사인력 처우 개선 나선다…경정 계급정년 최대 4년 연장 추진
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경찰이 숙련된 수사 인력의 이탈을 막기 위한 인사제도 개편에 나선다. 경쟁이 치열한 수사 분야 우수 인력의 계급정년을 최대 4년까지 연장하고, 승진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경찰청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중수청 출범에 대비해 수사 인력을 안정적으로 .. 박현정 기자 | 09-11 10:35
 
유튜브 생방송 중 20대 목 졸라 실신…폭력조직원 출신 격투기 선수 경찰 수사
‘길로틴 초크’ 걸어 의식 잃게 한 혐의…피해자 신체 일부 마비 증상으로 입원 치료인천 서부경찰서, 현장 주변 인물 공모 여부까지 조사 방침유튜브 생방송 도중 20대 남성에게 격투기 기술을 사용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격투기 선수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7일 경찰 등에 .. 이수민 기자 | 09-08 15:59
 
공직기강 특별경보 중 술자리 추행 혐의…용산서 지구대 경감 현행범 체포
경찰청이 소속 경찰관들에게 음주 자제와 회식 금지를 주문한 공직기강 특별경보 기간에 현직 경찰 간부가 술자리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해당 간부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서울 용산경찰서 관.. 박현정 기자 | 09-08 15:56
 
경찰,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영등포서 배당…고발장 법리 검토 착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을 둘러싼 고발 사건이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배당됐다. 검찰이 2024년 같은 의혹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전력이 있어 경찰은 고발 내용을 토대로 재수사가 가능한지 법리 검토에 들어갔다.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 이수민 기자 | 09-08 09:57
 
경찰·대한체육회, 봉쇄 95일 만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
6·3 지방선거 이후 봉쇄 시위가 이어져 온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대한체육회와 입주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8일 경찰의 지원을 받아 진입했다. 지난 6월 5일 경기장 출입이 막힌 지 95일 만이다.경찰과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경기장 내부 진입에 나섰다. 경찰은 .. 백설화 선임기자 | 09-08 09:39
 
경찰, 김병기 구속영장 신청…13개 비위 의혹 수사 1년 만에 신병 확보 나서
차남 취업 청탁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각종 의혹을 수사해온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수사에 착수한 지 약 1년 만이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7일 김 의원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과 업무방해 등의.. 최예원 선임기자 | 09-07 16:16
 
경찰, 개혁 전담기구 이번 주 출범…김종철 "현장부터 달라져야"
잇따른 사건 대응 논란으로 쇄신 요구를 받아온 경찰이 조직과 제도, 현장 업무 방식을 전면 점검하는 개혁 전담기구를 이번 주 출범시킨다. 개정 형사소송법에 따른 수사 절차 변화에 맞춰 일선 경찰관 교육과 수사 인력 운영체계도 함께 손보기로 했다.경찰청은 6일 "경찰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겠.. 박현정 기자 | 09-06 16:19
 
이혼소장 주소로 피신한 아내 찾아갔다…5살 딸 앞 살해한 공무원 구속
가정폭력을 피해 거처를 옮긴 아내가 이혼소송 과정에서 주소가 노출된 뒤 남편에게 살해됐다. 범행 당시 현장에는 5살 딸도 함께 있었다. 법원은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현직 공무원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지난 3일 살인 및 아.. 이수민 기자 | 09-06 12:18
 
경찰이 놓친 증거, 유족이 찾아냈다…15만 프레임이 다시 연 수사
성폭력 피해를 호소했던 대학생이 숨진 사건에서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유족이 직접 CCTV 영상과 통신기록을 찾아내면서 사건이 다시 검찰의 판단을 받게 됐다. 유족이 분석한 CCTV 영상만 약 1시간 분량, 15만 프레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찰의 초기 증거 확보와 수사 과정이.. 최예원 선임기자 | 09-05 19:20
 
경찰 "경찰 조직 원점에서 뜯어고치겠다"…장윤기·제주 실종 사건에 대국민 사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취임 첫날 대국민 사과부터 했다. 광주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논란에 이어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사실까지 드러나자 전국 경찰 지휘부를 소집하고 조직 전반을 다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3일 전국 경찰 지휘부 회의를 열고 "국민의 생명.. 박현정 기자 | 09-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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