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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 제5회 아시아 슈퍼팀(Asia Super Team) 캠페인 참가 신청 접수 시작

김영란기자 | 입력 18-07-02 22:22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wan External Trade Development Council, 이하 TAITRA)가 제5회 ‘아시아 슈퍼팀(Asia Super Team)’ 캠페인의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아시아 슈퍼팀’ 캠페인은 TAITRA의 대만 MICE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인 ‘MEET TAIWAN’에서 2014년부터 진행해 온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8개국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 공모전이다.

특히, ‘미래를 향한 대담한 도전(Dare for Future)’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은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대만의 대표명사 2인이 홍보대사로 나서 자신의 성공담, 팀워크의 중요성, 그리고 대만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MICE 관광코스 등을 소개하며 기업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올해 참가신청은 간단한 온라인 설문조사(소요시간 3분 이내) 형태로 진행되며, 이후 심사과정을 거쳐 국가별 1개의 결승 진출팀이 선발된다. 결승 진출팀은 대만에서 열리는 5일간의 경합 기간 동안(10월 15~19일) 팀워크를 다지는 다양한 미션 활동을 통해 대만 고유의 문화와 아름다운 유산을 직접 체험하게 되며, 이 중 최종 우승 팀에게는 약 5만 달러 상당의 대만 인센티브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법인 등록 기업체 일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팀원(대표자 포함 4인) 구성 후 ‘아시아 슈퍼팀’ 홈페이지에서 설문조사를 완료하면 된다. 캠페인 신청 마감일은 8월 15일이며, 참가 신청자 전원을 대상으로하는 대만행 항공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시아 슈퍼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 슈퍼팀(Asia Super Team)’은 MEET TAIWAN이 대만의 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4년 시작한 다국적 기업 대상 공모전으로, 참여 기업에 온 오프라인 경합을 통해 대만의 우수한 MICE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슈퍼팀’은 국제 비즈니스 여행객의 대만 MICE 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B2B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국제 인센티브 투어 협회(SITE)와 스티비 어워즈(Stevie Awards)로부터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시아 슈퍼팀 캠페인은 지난 4년간 아시아 지역 소재 5000여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국내 참가 기업으로는 GS칼텍스, 유진그룹 등이 있다.

[서울=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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