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LS전선, 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협력

이미래 기자 | 입력 23-06-07 23:48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과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LS전선이 한화 건설부문이 추진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역에 400MW급 해상풍력단지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2년 기준 국내 해상풍력 누적 설치 용량 124MW의 3배가 넘는 규모다.
 
LS전선은 2025년 하반기, 풍력발전단지 건설 및 육지 연결에 필요한 해저케이블 일체를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1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준공 목표를 2026년으로 잡고 제품 사양 등에 대한 계약 협상을 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LS전선과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해상풍력발전 사업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S전선은 중국 등 해외 업체가 국내 태양광 시장을 점령한 데 이어 해상풍력 시장까지 공략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해상풍력 사업의 선두 주자인 한화 건설부문과 해저케이블 회사가 협력, 국내 산업 생태계를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현재까지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규모는 총 20GW에 이른다. 업계에서는 총사업 규모를 100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LS전선은 세계 최고 수준인 525kV급 HVDC 케이블을 개발하고, HVDC 전문 공장을 준공하는 등 해저 사업 강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안양 : LS전선]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에너지솔루션-수입차 공식 딜러 7개 사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 관리 사업’ 확대 나선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 첫 협력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합수본, 신천지 이만희 구속영장 청구…국민의힘 집단..
칼럼) 당신의 모든 숨결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
문체부, "특정 정치 유튜브 거액 정부광고 의혹 사..
한성숙,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사태에 “책임 통..
공예로 머물고, 지역과 연결되다…‘2026 공예주간..
멕시코전 패배에도 희망은 살아있다… 옵타 “한국, ..
홈플러스, 남은 매장도 '썰렁'‥버티던 직원들도 떠..
70대 운전자 차량 인도 돌진…보행자 2명 숨져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운영 개선 지시…“가능하면..
단독) 민주당 차기 당권 경쟁 본격화…정청래·김민..
 
최신 인기뉴스
최철호, 물류센터 일용직 지나 연기과 교수로…제자와..
단독) 중앙일보 220억 어음 최종 부도…JTBC도..
"돈 주면 대신 보복" 텔레그램 조직 덜미…경찰, ..
멕시코전 패배에도 희망은 살아있다… 옵타 “한국, ..
세종 개표상황표 날짜 오류 논란…최민호 시장 "선거..
한동훈 “2030년 대선, 국민이 필요로 하면 나설..
요양병원서 발견된 사람 다리, 요양병원 환자 신체였..
단독) 이재명 대통령"같은 당 구성원끼리 원수처럼 ..
권순일·이화영 재판서 검찰 기소 절차 제동…수사권..
주담대 금리 상단 7%대 재진입…영끌족 이자 부담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