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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페이스북]
서울 용산구 소재 방송인 박나래 씨의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해 구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는 오늘(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0일 박나래 씨 자택 절도 사건의 피의자를 붙잡아 현재 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지난 4일 외부에서 침입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해당 주택이 박나래 씨의 집임을 모르고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 씨는 지난 8일 사건을 신고하며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귀중품이 도난당했다고 밝혔으며, 도난 물품 중에는 고가의 귀금속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는 절도 전과가 있으며, 지난달 말에도 서울 용산구에서 절도 범행을 저질러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경찰은 신속한 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체포한 가운데, 추가적인 사실을 파악하고 사건의 전말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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