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3일차 종합 3위…금 4·은 3·동 9
대한민국 선수단이 아시안게임 3일차 메달 집계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전체 메달 수는 16개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대회 3일차 기준 메달 순위는 중국이 금메달 1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23개의 메달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금메달 6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로 총 22개를 기록해 2위에 자리했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를 따내며 총 16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금메달 수에서는 중국과 일본에 뒤졌지만 동메달을 포함한 전체 메달 수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회 초반 경쟁에 힘을 보탰다.
종목별로는 근대5종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가 나왔다. 근대5종은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 등 여러 종목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종목으로, 체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동시에 요구된다.

테크볼에서도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메달 1개를 추가했다. 테크볼은 탁구대와 유사한 곡면 테이블을 활용해 축구공을 주고받는 종목으로, 공의 방향과 회전, 발기술을 활용한 정교한 경기 운영이 승부를 가른다.
농구에서도 금메달 1개가 더해졌다. 단체 종목에서 거둔 금메달은 개인 종목과 달리 선수단 전체의 조직력과 경기 집중력을 바탕으로 얻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재 메달 순위는 대회 초반 경기 결과를 반영한 집계다. 국가별로 종목별 경기 일정과 결승전 진출 여부가 달라 이후 순위는 계속 바뀔 수 있다. 특히 육상과 수영, 격투 종목 등 메달이 집중되는 종목의 경기가 본격화하면 메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초반부터 근대5종과 테크볼, 농구 등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확보하며 종합 순위 경쟁에 나섰다. 금메달뿐 아니라 은메달과 동메달을 포함한 전체 메달 수를 꾸준히 늘리는 것이 남은 경기의 과제로 남았다.
대회 3일차 대한민국의 메달 집계는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 등 총 16개다. 중국과 일본이 앞선 가운데 대한민국이 이후 경기에서 금메달 수를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종합 순위 경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이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