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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7일 한국경제의 <디플레 언저리…금리논쟁 불 붙는다> 제하 기사와 관련해 “보도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경제는 “정부는 다음달 발표될 내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적극적인 통화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라며 “경기가 회복세에 있지만 저물가 지속으로 디플레이션 가능성도 제기되는 만큼, 기준금리를 한 차례 더 낮출 필요가 있다는게 정부의 판단”이라고 보도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044-215-2711
[자료제공 :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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