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현대자동차, 2025 그랜저 출시

장기문 기자 | 입력 24-06-05 23:44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세단, 그랜저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그랜저’를 5일(수)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 그랜저는 최신 지능형 안전 사양인 ‘차로 유지 보조(LFA) 2’를 전 트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차로 유지 보조 2는 전방 카메라의 작동 영역을 확대하고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함으로써 기존 차로 유지 보조 기능 대비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주행 편의 기능이다.

이어 블랙 그릴과 블랙 앰블럼 등 블랙컬러의 외장 요소 일부를 별도로 고를 수 있도록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하는 등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는 캘리그래피 트림 전용

또한 기존 제어기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적용 범위를 공조 제어기까지 확대해 차량이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고 컬럼식 기어 R단의 진동 경고 기능 기본화,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2025 그랜저는 △차로유지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시스템 △트렁크 리드 조명 △후석 시트 벨트 조명 △실내 소화기 △전자식 변속 칼럼 진동 경고 기능 등 새로운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도 판매 시작 가격 인상 폭을 25만원으로 최소화했다.

특히 캘리그래피 트림의 경우 판매가 99만원 상당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하고 신규 패턴 나파 가죽 시트 등 다채로운 사양을 신규 반영하면서도 판매 가격은 83만원 인상에 그치는 만큼, 실질적으로는 가격 인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2025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768만원 △익스클루시브 4258만원 △캘리그래피 4721만원이며, 가솔린 3.5 모델 △프리미엄 4015만원 △익스클루시브 4505만원 △캘리그래피 496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4291만원 △익스클루시브 4781만원 △캘리그래피 5244만원이다.
※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반영 기준

현대차는 2025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그랜저를 신규 계약하고 9월 내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km 이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부위별 보장한도 금액 안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 가입 이벤트’를 준비했다.
※ 1년 또는 2만km 중 선도래 시점 기준, 차체 최대 130만원, 전면 유리 최대 80만원, 타이어 최대 35만원 보장

현대차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상품성을 제고하는 사양 개선을 기반으로 이번 2025 그랜저를 준비했다며, 40년 가까이 축적해 온 그랜저 브랜드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의 큰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랜저는 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11만3047대가 판매돼 베스트 셀링카로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 현대자동차]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웅제약 엔블로, 동물 당뇨 치료까지 넘본다… 1형 반려견에 효과 확인
삼성스토어, 전자제품 유통 매출 1위 기념 이벤트
유통NEWS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민주노총 65세 정년연장 상반기 입법하라"…연금 공..
단독) 미성년 피해 159명…목사방 총책 무기징역
단독) 아동성착취물 대거 검거…
7개국 공조 ..
제주 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온다"…1,300..
국민의힘 “사과 전엔 취재 제한”… MBC와 갈등 ..
단독) 병역법 위반 송민호 결국 법정으로…"침묵 속..
"예산 남기지 마라" 해체 앞둔 방첩사 활동비 유흥..
김성태 “이재명 대통령 대북송금 사건과 무관… 연어..
단독) "주가조작 가담" 김건희 공동정범 인정…
단독) 김병기 장남 피의자 소환…
국정원 비밀..
 
최신 인기뉴스
단독) 경찰청장 인선 임박…3인 압축, 마지막 변수..
"지원금 깡·직거래 사기 엄단" 경찰 고유가 피해..
단독) 난립한 언론, 무너진 신뢰… “이게 과연 언..
코스피 6500 돌파… 증권가 “다음 목표는 7..
"역대 최대 3조 원대 설탕 담합 적발" 공정위 공..
계좌·부동산까지 털렸다…듀오 해킹, 개인정보 완전..
칼럼) 인생은 고난의 연속… 그럼에도 자신을 믿는 ..
"기초 최대 60만 원" 행정안전부 내일부터 고유가..
"한 마리에 47억" 日 스시잔마이 낙찰 참다랑어 ..
"취약계층 최대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늘..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