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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경재)은 19일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육군 1사단을 방문하여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이경재 위원장은 “1964년 1사단에 포병으로 복무한 바 있어 감회가 더욱 새롭다”고 밝히고, 국토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방통위 관계자는 “이번 위문행사가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자료제공 :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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