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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소곱창 전문점 "칠육곱창" 인기 뜨거워..그 비결은?

이보미 | 입력 14-07-17 12:27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의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마트에서 당근하나를 사더라도 원산지표기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는 현대 사회에 맞춰서 외식업계도 덩달아 비상이다. 뉴스에서 연일 허위원산지 표기 등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뉴스가 올라오고, 고발 프로그램에서 역시 음식점은 단골주제이다. 허위 원산지표기가 쉬운 곱창과 같은 소부속음식점같은 경우에는 소비자들의 불신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외식업 침체기에서도 꾸준히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소곱창 전문점이 있어 눈길을 끈다.

100% 국내산 한우 소곱창만을 판매하는 칠육곱창<http://http://www.76ok.co.kr/>이 그 주인공이다.칠육곱창은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 한국창업경제연구소에서 런칭한 소곱창 전문점이다.

국내산 한우라고는 믿기 힘든 소곱창 가격에 많은 소비자들이 의혹을 품지만 칠육곱창은 100% 한우 소곱창만을 제공한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30년간 육류 유통업을 해온 협력업체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소곱창 같은 경우에는 생물을 공급받아야 하고 손질이 까다로운 탓에 개인매장에서는 운용하기 힘든 아이템이다. 그 결과 소곱창의 희소성이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소곱창은 고가의 식품이라는 인식이 생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칠육곱창은 손질이 끝난 소곱창 원팩을 가맹점으로 배송하기 때문에 손질과 배송에 관련된 사항에서 들어가는 가격의 거품을 뺏다. 그 결과 국내산 한우소곱창 200g을 1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100% 한우 소곱창을 2만원이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칠육곱창의 인기는 저절로 높아지고 있다. 거대한 원형 불판에 소곱창, 막창, 대창, 등심, 차돌박이가 푸짐하게 올라간 칠육모둠은 한번에 다섯가지 고기를 맛 볼 수 있기 때문에 칠육곱창의 간판메뉴로 자리잡았다. 또한, 서비스로 제공되는 곱창전골과 한우 육회 역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 칠육곱창의 한 고객은 요즘 같이 물가가 높은 시기에 한우 소곱창을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고 맛도 좋아서 단골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고 전해왔다.

칠육곱창의 푸짐한 양과 저렴한 가격 그리고 100% 국내산 한우라는 강점이 칠육곱창을 불황을 모르는 매장으로 만들고 있다. 그에 맞춰서 칠육곱창을 창업하고 하는 창업주들의 열기 역시 뜨겁다. 타 프랜차이즈 업체와는 다르게 로열티나, 재 가맹비가 붙지 않는 착한 창업아이템일 뿐만 아니라 점포구입비용을 제외하고 20평 기준 5~6,000만원으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아이템이기 때문이다. 


칠육곱창의 관계자에 따르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곱창과 같은 부속부위는 특별히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에 창업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해왔다. 질 좋고 맛 좋은 소곱창으로 건간항 외식문화를 만들고 있는 칠육곱창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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