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서울문화재단,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래 기자 | 입력 23-02-08 23:30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2월 7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서울시, 신한은행, 신한카드와 4자 간 민관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운영에 필요한 △이용권 사용을 위한 카드 발급 △신청 및 이용자 관리 시스템 구축·운영·관리 △이용권 사용 관련 콜센터 운영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네트워크 공동 이용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 서울문화재단은 수혜 대상 청년들이 양질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작품을 추천하는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문화예술공연 이용권을 발행하는 사업으로, 4월부터 발행이 시작된다. 발행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세 청년(2004년생) 중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며,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0만원 상당의 문화 이용권을 생애 1회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입시와 학업이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기회가 적었던 만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서울시의 문화분야 ‘약자와의 동행’ 정책 사업이다. 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등 기초 공연예술 관람을 지원해 청년의 문화예술 소비촉진을 통한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는 동시에 예술 현장의 창작 활성화로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형 청년문화패스가 사회에 나와 처음으로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만 19세 청년에게 문화예술시장의 적극적인 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 곳곳에 거주하는 다양한 층위의 문화 약자들이 지원 정책의 혜택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형 청년문화패스 신청은 4월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청년몽땅정보통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울 : 서울문화재단]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2023년도 현장주도학습 학습모임 모집
미래오성그룹, 제2작전사령부에 장병 위문품 전달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제주지사 선거 문대림·오영훈·위성곤 '초박빙'…..
홍진석 원장 의학칼럼) 퇴행성 디스크가 부르는 침묵..
단독) 제국을 향해 웃던 청춘, 박열이라는 이름의 ..
이재명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아파트 사면 사기죄 ..
오세훈 "지도부 무능·무책임" 직격하며 서울시장 ..
배우 이재룡 '음주 뺑소니' 후 술타기 시도…경찰,..
2월 취업자 23.4만 명 증가…5개월 만에 최대 ..
단독) “특검, 권력의 심장 겨누다…
이창수..
김영환 충북지사 3100만 원 수수 혐의 구속영장 ..
단독) 이재명 대통령 "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 의..
 
최신 인기뉴스
AI "무단외출" 속출…개발자 몰래 코인 채굴하고 ..
단독) 여야 "호르무즈 파병하려면 국회 동의부터"…..
칼럼) “공소취소 거래설의 그림자…흔들린 신뢰, <..
이재명 대통령 "기초연금 부부 감액은 패륜적 제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장편 애니..
'반값 아파트' 1순위 청약 흥행…최고 경쟁률 16..
법원행정처 "재판소원 시행 후폭풍 대비"…후속조치 ..
조국 "수사사법관은 검찰 명찰 갈아끼우기…뒷문 열어..
단독) 이재명 대통령 "대미투자특별법" 국무회의 의..
칼럼) “개혁을 막는 것은 정의가 아니라 기득권이다..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