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삼성전자, 갤럭시 S24로 달라진 일상 전하는 ‘S24 Hours 무비 시리즈’ 공개

최진수 기자 | 입력 24-03-07 23:52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의 AI 기능을 더욱 새롭고 몰입감 넘치게 경험할 수 있는 영화 ‘S24 Hours 무비 시리즈’를 7일 최초 공개했다.

‘S24 Hours 무비 시리즈’는 삼성전자가 더 고도화되고 넓어진 ‘갤럭시 AI’의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과 철학을 △멜로 △공포 △액션 △판타지 등 4가지 장르에 담은 단편 영화 시리즈다.

삼성전자는 4편의 영화에 실시간 통역, 나이토그래피, 게임 퍼포먼스, 서클 투 서치 등을 소재로 달라진 24시간과 그 안에 담긴 다채로운 이야기를 신선한 스토리텔링과 감각적인 비주얼로 담아냈다.

이번 영화는 ‘D.P.’, ‘차이나타운’의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고, ‘스위트홈’, ‘밀수’로 충무로의 기대주로 부상한 배우 고민시가 주연으로 출연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를 보여주며 화제를 더했다. 이외에도 김태경 촬영감독, 이진영 분장감독, 최세연 의상감독 등 OTT 흥행 주역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S24 Hours 무비 시리즈’는 7일부터 삼성코리아 유튜브 등 공식 채널을 비롯해 왓챠, 티빙, 웨이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4월 15일 삼성 강남에서 한준희 감독과 배우 고민시와 함께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고객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 행사 내용은 기업, 제휴사 및 배우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삼성전자는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AI 경험을 확대하고자 3월 말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AI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업데이트 내용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AI가 가져올 무한한 가능성과 일상의 의미 있는 변화를 보다 많은 고객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이번 영화를 제작하게 됐다”며 “S24 Hours 무비 시리즈를 통해 더욱 고도화되고 넓어진 갤럭시 AI로 장벽 없이 소통하고, 일상 속 새로운 가치와 색다른 즐거움을 함께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 삼성전자]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도서관협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도서관 정책제안서 제작 및 배포
LX하우시스, 체험형 팝업 디자인 전시행사 ‘트렌드십’ 개최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李대통령 "한일, 이웃 같아‥통상안보 국제질서 요동..
속보) 李대통령, 日동포 간담회서 '간첩조작'
특검, '노상원 수첩' 집중 추궁…'북풍 유도' 내..
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성범죄자, 하루..
절기 '처서' 무색한 폭염…주말 내내 찜통더위 속 ..
'R&D 예산 35조'…과학계 '잃어버린 3년' 딛..
속보) '노란봉투법' 본회의 상정, 野 필리버스터…..
대검 감찰부, '관봉권 띠지 분실' 서울남부지검 압..
李대통령, 日·美 순방길 올라… 오늘 오후 이시바..
단독) 제주 인구 50만 붕괴 초읽기… "섬 떠난다..
 
최신 인기뉴스
속보) 국민의힘, 당 대표 결선투표 확정…
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 방문진법, 국회 본회의 ..
법무부, 검찰 중간간부 인사…'여성 검사' 전면 배..
EBS 이사 확대 및 추천 주체 다양화 개정안, 국..
김건희, '통일교 청탁 의혹' 특검 조사 진술 거부..
이재명 대통령 "위안부·징용 합의,
국가 ..
싸이 흠뻑쇼 공연장 무단 관람 경찰관, 자체 감찰 ..
속보) 위성락 주미대사, 한미 비핵화 논의에 3단계..
황정음, 회사 자금 횡령 혐의에 징역 3년 구형… ..
"원조 국민 엄마" 박미선, 유방암 투병 사실 알려..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