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한국미디어일보 공식 입장문] 서귀포 동홍동 태평그린공원 선거운동 주민 응대 논란 관련 한국미디어일보 입장

편집국 | 입력 26-05-31 15:56


한국미디어일보는 2026년 5월 31일 서귀포시 동홍동 태평그린공원에서 발생한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제주도의원 후보 측 선거운동 과정의 주민 응대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출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홈페이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언론은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과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 사실을 기록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선거운동 과정의 마찰을 넘어 공직을 희망하는 후보와 선거 관계자들이 주민의 불편 호소에 어떠한 태도로 대응했는지에 대한 문제라는 점에서 공적 검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주민의 주장에 따르면 공원 내 선거운동 과정에서 소음 문제를 제기한 주민에게 일부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고성과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언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만약 해당 내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주민을 존중해야 할 공직 후보자와 선거운동 관계자들에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소통과 배려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행동으로 평가될 수 있다.

특히 공원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며, 선거운동 역시 주민들의 일상과 공존하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주민의 불편 제기에 대해 설득과 이해, 경청이 아닌 언쟁과 감정적 대응이 있었다면 이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한국미디어일보는 현재 제기된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관련 증거와 현장 상황, 당사자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김대진 후보 측에도 공식적인 입장을 요청할 예정이며, 반론권을 충분히 보장하는 가운데 객관적이고 균형 있는 보도를 원칙으로 할 것이다.

한국미디어일보는 향후에도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고 공직 후보자와 공공기관, 정치권에 대한 감시와 검증이라는 언론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밝힌다.

2026년 5월 31일

한국미디어일보
편집국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서귀포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선거유세 현장서 기자 폭행 의혹…서귀포경찰서 수사 착수
단독) "주민은 안중에도 없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동홍동지구) 측 막말·고성 논란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대구시장 선거, "보수의 심장" 흔든다…김부겸·추..
김세의, 구속적부심 청구…법원 오늘 구속 필요성 다..
단독) 이재명 대통령 "허위사실 유포는 표현의 자유..
단독) 권창영 특검, 윤 전 대통령 정조준…핵심 관..
한국은행, 성장률 전망 2.6%로 상향…반도체 호황..
공지사항) 반론권 보장
단독)“도의원의 품격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 "서..
단독) 도의원의 윤리는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다
궁·능 관람객 1781만명 역대 최다…국가유산, ..
단독) 한화 폭발 사고에 여야 유세 기조 조정…
 
최신 인기뉴스
단독) 본투표 이틀 앞둔 6·3 지방선거…여야, ..
단독) "주민은 안중에도 없나"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한국 증시 세계 5위 올라섰다…삼성전자·SK하이닉..
속보) "서귀포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선거유세..
젠슨 황 방한 앞두고 AI 동맹 확대 주목…삼성·..
검찰, 반도체 소재 3사 압수수색…납품가·물량 담..
사전투표 둘째 날 11시 15.38%…전남 28.3..
[한국미디어일보 공식 입장문] 서귀포 동홍동 태평그..
단독) 사전투표 첫날 11.60% 역대 지선 최고…..
공지사항) 선거유세 현장 폭행 의혹 관련 철저한 조..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