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2024 부산 세계평화포럼」 개최

부산지국 | 입력 24-11-01 23:41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 전용우)은 인류가 직면한 세계적(글로벌) 현안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2024 부산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 소재지인 부산이 ‘국제평화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시작한 ‘부산유엔위크’의 대표 사업 중 하나로,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세계적(글로벌) 포럼이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부산유엔위크’는 세계 공통의 국제기념일인 유엔의 날(10.24.)을 시작으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11., 턴 투워드 부산)까지 약 3주 간 유엔 관련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세계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오늘(1일) 누리마루 에이펙(APEC)하우스(2층)에서 '전쟁 없는 세상: 세계평화와 협력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 원년으로 선포된 해다.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 이번 포럼을 통해 시민과 함께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평화 플랫폼’으로서 부산의 역할과 새로운 도시 경쟁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로즈마리 디칼로 유엔(UN)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은 “유엔(UN)을 대표해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하는 부산시에 감사드리며, '부산 세계평화포럼'은 세계 평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어느 때보다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자리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는 유엔(UN)의 기본 원칙인 평화 증진과 국제 협력을 통해 전쟁의 참화를 종식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해야 한다”라며, “세계와 동북아는 대화와 협력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형준 시장은 “대한민국 부산 역시 전란의 경험을 딛고 일어선 도시인만큼 평화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며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세계평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해 더 깊이 있는 국제협력과 연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9회 부산불꽃축제 개최
「국립자연유산원」 부산 유치 확정
(경상ㆍ부산ㆍ울산)지국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한일, 원유·LNG 스와프 추진…안동 회담..
단독) 부산 북구갑 지지율… 하정우 38%, 한동훈..
서울스프링페스티벌 706만명 방문… 서울, 세계인 ..
질병청 "백신 종류별 근거 따라 보상 판단"…피해 ..
지역인재 7급 174명 합격…내년 수습 거쳐 중앙부..
상조업체, 코인으로 500억 날리고 환불 거부… 소..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공식 환영식으로 정상..
검찰, 불법의약 합동수사팀 출범… 사무장병원·보험..
후보 3명 중 1명 전과 기록… 음주운전 전력 비중..
오피스텔 집단소송 잇따라 패소… 계약자 피해 커져
 
최신 인기뉴스
단독) 부산 북구갑 지지율… 하정우 38%, 한동훈..
최준희 결혼식, 엄마 빈자리 채운 故 최진실 절친들..
단독)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
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참여 강요 금지” 공지 ..
중앙선관위, 본인·가족 명의 동원해 후원금 한도 ..
강남경찰서, 유흥업소 유착 의혹에 전 직원 조사…'..
"파업 시 긴급조정권 검토"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국제관광여객세 세 배 인상안 확정에 일본 여행 비용..
삼성전자 총파업 초읽기…법원 “안전보호시설 평시 수..
1차의료 총력대응위 출범시킨 한의협, 보건의료 업무..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