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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야5당 "윤대통령 헌재 선고 지연, 헌재 결단해야..."

강민석 기자 | 입력 25-03-22 20:31




22일(오늘) 오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야5당 공동집회에서 "헌법재판소는 해야할 일을 미루지 말고 당장 해야 한다"며 "민주주의 복원, 국가 정상화는 숙고의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회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한 지 오늘로 99일째로, 전례보다 가장 긴 기간"이라며 "박근혜보다 백 배는 더 심각하고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내란수괴 윤석열이 왜 아직도 파면되지 않는 것이냐"고 말했다.

이어 헌법재판관 8명을 반복해 호명하며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킨 헌법재판관으로 기록될지, 대한민국을 파멸로 이끈 재판관으로 기록될지 결단하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헌재는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즉각 결정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은 “상상하기 싫지만, 윤석열이 돌아오게 되면 헌재가 윤석열에 계엄 자유 이용권을 주는 것이다. 파면은 당연지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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