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예비경선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향자 전 의원이 포함됐다.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신청자들의 경쟁력과 부적합 여부 등을 심하게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질을 갖췄는지 면밀히 검토했다"며 "1차 경선에 진출한 후보자들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전날 후보 등록을 마친 11명 중 3명은 서류심사 및 경쟁력 검증 과정에서 탈락했다.
1차 경선 진출자들은 오는 18일 대선 비전 발표회를 거쳐 19∼20일 조별 TV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1∼22일 실시되는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2차 경선 진출자 4명이 선발되며, 최종 후보는 27∼28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