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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유, "물오른 미모? 시술 덕분" 솔직 고백으로 '컬투쇼' 웃음바다

최예원 기자 | 입력 25-06-05 17:5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미디언 김지유가 6월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물오른 미모'의 비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는 곽범이 스페셜 DJ로 함께했으며, 김수찬과 김지유가 '사랑의 고스톱' 코너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진행자 김태균이 김지유에게 "에이핑크 정은지 씨를 닮았다고 본인이 얘기하고 다니더라"고 운을 떼자, 김지유는 재치 있게 "오늘부로 정정하겠다. 여자 임우일 개그우먼 김지유"라며 코미디언 임우일의 유행어인 "짜스!"를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김태균은 "개그우먼 중 이 정도 외모면 예쁜 축에 들어간다"며 김지유의 미모를 칭찬했고, 이에 김지유는 겸손한 듯 "제가 머리가 커서 그렇지"라고 답하며 특유의 유머를 선보였다.

스페셜 DJ 곽범이 "미모가 많이 물올랐다는 채널 댓글들이 올라오는데 본인이 썼다는 말이 많더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자, 김지유는 이를 부인하며 "아니다. 요즘 보는 눈이 정확하시다. 제가 메이크업 변화도 있고 시술도 하면서 나아지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지유의 거침없는 답변에 곽범은 "매주 보고 있는데 언제 했냐. 바쁘구나"라며 김지유의 미모 관리 열정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유의 이번 솔직한 고백은 대중에게 웃음을 선사함과 동시에, 꾸밈없는 모습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그녀의 활약과 더불어,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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