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0.58% 상승하며 2,989.56에 개장,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에는 2,990선을 넘어서는 움직임을 보였다. 코스닥 또한 0.46% 상승한 783.29로 출발하며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번 코스피와 코스닥의 상승은 중동 사태의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오늘 발표될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등 정책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은 정부의 경기 부양 의지와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외환 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어제보다 5.6원 오른 1,375원에 개장하며 소폭 상승했다. 이는 국제 정세 불안정과 국내 증시 상승 흐름 속에서 외환 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