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속보) 전국 장마 시작, 중부지방 '물폭탄' 예고...강릉, 올해 첫 열대야 기록

최예원 기자 | 입력 25-06-19 12:51



지난밤 강릉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관측되며 밤사이 최저 기온이 26.5도를 기록했다. 어제 강릉의 낮 기온이 32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데 이어 밤까지 더위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오늘 전국적으로 더위는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3도, 경주와 원주는 34도까지 오르며 어제보다 더 뜨거운 날씨가 예상된다.

그러나 오후부터는 장마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장맛비는 오후부터 시작돼 밤에는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비는 내일 밤사이가 가장 강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을 비롯한 경기 북부, 강원 영서, 그리고 전북 지역에서는 시간당 최대 5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갑작스러운 하천이나 계곡의 물 불어남에 대비해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3도, 광주 30도, 대구 33도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당분간 남부지방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 소식이 잦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폭염과 함께 시작될 장마에 대비해 안전에 유의해야 할 시점이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비 그치고 맑음, 낮 최고 32도…본격적인 여름 더위 시작
이번 주 목요일부터 전국 장마 시작…금요일과 토요일 강한 비 예보
날씨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부산 북구갑 지지율… 하정우 38%, 한동훈..
서울스프링페스티벌 706만명 방문… 서울, 세계인 ..
질병청 "백신 종류별 근거 따라 보상 판단"…피해 ..
지역인재 7급 174명 합격…내년 수습 거쳐 중앙부..
상조업체, 코인으로 500억 날리고 환불 거부… 소..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총리…공식 환영식으로 정상..
검찰, 불법의약 합동수사팀 출범… 사무장병원·보험..
후보 3명 중 1명 전과 기록… 음주운전 전력 비중..
오피스텔 집단소송 잇따라 패소… 계약자 피해 커져
세종시장 여야 후보, 휴일 민심 공략… 아이돌봄·..
 
최신 인기뉴스
최준희 결혼식, 엄마 빈자리 채운 故 최진실 절친들..
단독)“D-5 파업 시한 임박… 노동부 장관,
단독)“대법 ‘성과급은 임금 아냐’ 판단에도…300..
단독)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
검찰 "이동재 명예훼손" 김어준에 징역 1년 구형…..
50일간 6만여 명 몰린 ‘모두의 창업’…이재명 ..
경찰, 안전 중심 치안 구축 위해 TF 구성… 치안..
단독) 박민식·한동훈 간 단일화 갈등 표면화… <..
"한의원 실수진자 계속 줄어 생존 위기"…한의협·..
삼성전자, 총파업 앞두고 “참여 강요 금지” 공지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