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자본 창업시장에 다크호스 브랜드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엄빠분식(www.embba.co.kr tel 1600-1942)이다. 엄빠분식은 양은도시락과 포장용 도시락을 함께 취급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도시락 전문점이 아닌 기존 분식집의 대표메뉴를 함께 취급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매장 분위기 또한 기존의 분식집과 차별화를 두어 목구조와 파벽돌로 디자인되어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엄빠분식은 창업자금에 대한 거품을 뺀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기존 음식점의 경우 리뉴얼 창업을 권장하여 신규매장보다 1,000-2000만원 가량 창업자금을 줄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출점매장도 맞춤창업을 권장하여 불필요한 창업자금을 없애고 있다.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것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소스를 활용해 조리를 간편화 시켰다. 장사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3일이면 쉽게 조리를 배울 수 있어 손쉬운 창업이 가능하게 만들었다. 매장운영이 손쉽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여 특히 여성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 아이템이다.
엄빠분식은 서울 도봉구 창동 본사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 www.umbaa.co.kr tel 1600-1942
|
|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
|
|
|
|
|
|
|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