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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와 통화했다"던 부 경장 결국 실토…"통화한 적 없다"
제주에서 실종신고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이 "실종자들과 직접 통화했다"는 기존 주장을 번복하고 실제로는 통화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실종 여성이 신고가 접수되기 전 이미 숨졌다는 부검 결과가 제시된 뒤에야 허위 통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에 따르면 부.. 이수민 기자 | 08-28 23:37
 
경찰 "무작위 사건 배당" 강화…전국 경찰서에 외부 법률가 수사심사관 배치
경찰이 사건 배당 단계부터 수사 종결 이후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수사체계 개편에 나선다. 사건이 특정 수사관에게 임의로 배정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무작위 배당을 강화하고, 전국 경찰서에는 외부 법률가를 중심으로 한 수사심사관을 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검찰 수사권 폐지에 따라 경찰의.. 이수민 기자 | 08-27 11:28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여자화장실 천장서 "의문의 지문"…경찰 대조 수사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천장과 칸막이 상단 등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지문과 손바닥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식 등을 통해 해당 흔적의 주인을 확인하고 있다.제주경찰청 등에 따르.. 박현정 기자 | 08-27 10:00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알고도 "적법" 자료…국토부 직원 7명 검찰 송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직후 무안국제공항 로컬라이저의 설치 문제를 알고도 관련 규정에 맞게 설치된 것처럼 자료를 작성·배포한 혐의를 받는 국토교통부 공무원 7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단순한 자료 작성 오류가 아니라 로컬라이저 설치 문제를 감추기 위해 불리한 규정을 제외.. 최예원 선임기자 | 08-26 14:27
 
제주도 장미란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관 결국 구속…전·현직 서장 등 지휘라인 4명 대기발령
제주에서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결국 구속됐다. 한 차례 긴급체포됐다가 법원의 체포적부심을 거쳐 석방된 지 하루 만이다. 경찰청은 사건 당시와 현재 제주서부경찰서장을 포함한 지휘라인 4명을 모두 대기발령하고 관리·감독 책임까지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법원은 제.. 백설화 선임기자 | 08-26 09:20
 
속보) 실종 104일 만에 장미란씨 시신 확인
지난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37)가 실종 신고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전날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된 시신을 부검한 결과 치아가 장씨와 일치한다는 소견이 나왔다. 최초 실종 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이 실제로 장씨와 연락하지 않고도 “무사하다”며 사건을 종결했.. 백설화 선임기자 | 08-25 19:37
 
장미란 사건 경찰관, 실종신고 200여 건 혼자 종결…경찰 전수조사 착수
제주에서 장미란 씨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지난해부터 200여 건의 실종 신고를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경찰관이 담당했던 또 다른 실종자도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은 해당 경찰관이 처리한 실종 사건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24일 제주경찰청 등에.. 최예원 선임기자 | 08-24 23:06
 
장미란 실종 허위 종결 경찰관 구속영장…또 다른 실종자는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
제주에서 장기 실종된 장미란씨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사 과정에서 이 경찰관이 담당한 또 다른 실종사건도 비슷한 방식으로 종결된 사실이 드러났고, 해당 실종자는 신고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제주경찰청은 24일 직무유기와.. 박현정 기자 | 08-24 12:01
 
"무사하다"던 실종자, 51일 만에 주검으로…장미란 사건 경찰관이 또 허위 종결
제주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남성이 담당 경찰관의 "무사하다"는 설명을 믿고 사건이 종결된 뒤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경찰관은 3개월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장미란(37) 씨의 최초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의혹을 받는 인물과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제주.. 백설화 선임기자 | 08-23 11:02
 
속보) 장미란 사건 허위 종결 의혹 경찰관 긴급체포…장미란 씨는 현재 실종상태
제주에서 3개월 넘게 실종 상태인 장미란(37) 씨의 최초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긴급체포됐다. 경찰이 해당 경찰관이 처리한 실종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또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실제 소재 확인 없이 사건을 종결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 두 번째 사건.. 백설화 선임기자 | 08-22 21:06
 
광주 아파트 관리비 ‘440억 원대 횡령’ 의혹…장기수선충당금까지 수사
20년 넘게 근무한 전직 경리 중심 의혹…경찰, 자금 흐름 추적입주자대표회의 “2008년부터 허위 기재 방식” 주장…정확한 피해 규모 수사 중광주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약 440억 원이 횡령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경찰과 지역 .. 박현정 기자 | 08-22 16:09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경찰 소환…익산시장 경선 전 문자 12차례 발송 혐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민에게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규정된 횟수보다 많이 발송한 혐의를 받는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경찰에 소환됐다. 조 전 청장은 문자 발송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전북 익산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 전 청장을 지난 20.. 이수민 기자 | 08-22 09:45
 
변호사 경채 경찰 292명 중 84명 떠났다…"전경예우" 막고 승진 문 넓힌다
검찰 수사권 축소와 경찰 수사권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변호사 자격을 갖춘 경찰관의 조직 이탈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경력채용한 변호사 292명 가운데 84명이 이미 경찰을 떠났다. 경찰은 이들의 승진 기회를 별도로 마련해 인력 유출을 막는 동시에 퇴직 경찰관이 인맥을 이.. 이수민 기자 | 08-21 10:46
 
경찰, ‘직원 간 사건문의 금지’ 행동강령 명문화 추진…징계 기준도 강화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조치 TF 가동…사적 접촉 금지·적용 대상 확대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수사 공정성 위한 제도 실효성 높일 것”경찰이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해 직원 간 사건 문의와 사건 관계자와의 부적절한 사적 접촉을 금지하는 원칙을 경찰청 공무원 행동강령에 명문화하는 방안.. 최예원 선임기자 | 08-19 19:28
 
‘거제왕’ 경찰 간부 인사 개입·금품수수 의혹…경찰 정식 수사 착수
경찰청 감찰팀,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수사 의뢰…승진 심사 과정 전반 규명 주목이른바 ‘거제왕’으로 불리는 경남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의 인사 개입 및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정식 수사에 나섰다.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감찰팀은 경남경찰청 소속 A 경정과 관련해 제기된 인사 비위.. 이수민 기자 | 08-19 15:03
 
‘학폭 소송 불출석’ 권경애 변호사, 이번엔 사기 혐의 피소
故 박주원 양 유족 “소송상 잘못 숨기고 항소심 수임료 받아”…경찰에 고소한국미디어일보 디지털뉴스부학교폭력 피해자 고(故) 박주원 양의 유족이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 세 차례 연속 불출석해 패소를 초래했던 권경애 변호사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박 양의 .. 이수민 기자 | 08-15 23:26
 
‘주사 이모’ 불법 의료 의혹 수사 확대…전현무·키·온유·입짧은햇님 경찰 조사
강남경찰서, 6~7월 관련자 잇따라 조사…“비의료인 인지 여부 등 확인”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의 무면허 의료행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방송인 전현무와 그룹 샤이니 멤버 키·온유,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을 잇따라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관련 보도 등을 종합하면 .. 박현정 기자 | 08-14 11:19
 
경찰 고위직 인사 단행…치안정감 4명·치안감 9명 승진 내정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 윤곽…후속 보직 인사도 이어질 전망정부는 12일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를 단행하고 치안정감 승진 대상자 4명과 치안감 승진 대상자 9명을 내정했다.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전국에 7명만 존재하는 경찰 최고위직이다. 이번 승진 내정자들은 향후.. 최예원 선임기자 | 08-12 15:21
 
천안 교회서 생활하던 11살 아동 사망…외할머니도 ‘학대치사 혐의’ 구속
숨지기 사흘 전 직접 경찰서 찾아 “외할머니에게 맞았다” 진술…아동보호 체계 적절성도 쟁점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생활하던 11살 어린이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교회 목사에 이어 아동의 외할머니도 구속됐다.11일 법조계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아동학대치사 혐의 등을 받.. 이수민 기자 | 08-12 11:12
 
속보) 경찰 여객기참사 특수단, 국토부·한국공항공사·
부산지방항공청 압수수색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이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 부산지방항공청을 상대로 추가 강제수사에 나섰다. 무안국제공항 시설의 설치와 관리 과정에서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압수수색이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11일 오.. 최예원 선임기자 | 08-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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