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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명의료결정 접근성 확대…공용윤리위 신규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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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가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을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전국 공용윤리위는 기존 13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공용의료기관윤리위원회는 연명의료결정법에 따라 윤리위원회를 직접 설치하기 어려운 중소 의료기관이 .. 박현정 기자 | 07-06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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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중환자실 인력난 한계…학회 "지역 NICU 붕괴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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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하는 전국 신생아중환자실이 인력난으로 한계에 몰렸다는 경고가 나왔다.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운영 중단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대한신생아학회는 특정 병원 문제가 아니라 전국 NICU 체계 전반의 위기라고 밝혔다.대한신생아학회는 3일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전국 NI.. 박현정 기자 | 07-04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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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비급여·실손보험 개혁 추진"…필수의료 왜곡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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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가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 개혁을 의료체계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비급여 진료와 실손보험이 맞물린 구조가 과잉진료를 유발하고 필수의료 인력 이탈까지 초래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복지부는 3일 서울 SETEC에서 열린 2026년 대한예방의학회 전기학술대회에서 비급여 관리체.. 이수민 기자 | 07-03 1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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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창 환자 요양병원 전원 늘어…낮은 수가에 급성기병원 치료 지속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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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욕창 환자들이 급성기병원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겨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치료 기간이 길고 반복 처치가 필요한 질환 특성상 급성기병원이 환자를 계속 맡기 어려운 구조가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는 1일 욕창 환자 치료에서 요양병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수정 기자 | 07-01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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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가까이 이어진 '태움'…27살 간호사 세상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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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 간호사를 조직적으로 괴롭히는 병원 내 악습, 이른바 '태움'으로 고통받던 20대 간호사가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퇴사 뒤 노동당국에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했고 일부 사실을 인정받았지만, 병원 징계는 가해자 1명에 대한 훈계에 그쳤다.고 강수빈 씨는 3년 전 간호사의 꿈을 안고 병원.. 박현정 기자 | 06-30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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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탈모치료 건보 확대 토론회 중단…재정·우선순위 논란에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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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가 탈모치료 건강보험 급여 확대를 주제로 추진하던 공론화 토론회를 중단하기로 했다. 건강보험 재정과 보장성 우선순위를 둘러싼 의료계와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이어지자 논의를 일단 멈추고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복지부는 29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탈모 .. 박현정 기자 | 06-29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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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병은 병원 단위로, 고위험 산모는 등록제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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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혁신위원회가 간호·간병 부담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정부 권고안을 정부에 냈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저출생 장기화로 의료 수요 구조가 바뀐 만큼, 병원 입원부터 퇴원 후 재택 돌봄, 임신 초기부터 출산까지 이어지는 기본의료 체계를 다시 짜야 한다는 내용이다.. 박현정 기자 | 06-26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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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방부터 건강관리까지”…정부, 동네의원 중심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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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예방과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국형 주치의’ 모델 구축에 나선다. 진찰과 처치뿐 아니라 검사까지 포괄하는 통합수가를 시범 도입하고,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보건복지부는 25일 .. 박현정 기자 | 06-25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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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87.6% "PA 교육, 간호 전문기관이 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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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간호사 교육체계를 누가 맡을 것인지를 두고 간호계가 교육 일원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간호법 시행으로 진료지원 간호사가 제도권에 들어왔지만, 교육시간과 이수 과목, 교육기관 지정 기준 등 세부 체계는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대한간호협회는 19일 "간호사.. 이지원 기자 | 06-22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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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이송 시범사업 "미수용 0건"…전국 확대 앞두고 검증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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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권에서 진행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이 종료됐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기간 응급실 미수용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평가했지만, 응급의학계 내부에서는 전국 확대에 앞서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복지부는 지난 19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응급환.. 박현정 기자 | 06-21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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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 환자 10년 새 두 배…국가검진 공백 놓고 재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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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남성 암 발생 지형이 바뀌고 있다. 한동안 남성암의 대표 질환으로 꼽혀온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전립선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올라섰다. 환자 증가 속도가 가파른 데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대한비뇨기종.. 이정호 기자 | 06-20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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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수가 낮춰 필수의료 투입…의료계 "국고 지원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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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가 검체검사와 CT·MRI 수가를 조정해 확보한 재원을 지역·필수의료에 투입하겠다고 밝히자 의료계와 소비자단체가 추가 재정 투입을 요구했다. 필수의료 정상화를 위해서는 건강보험 내부 재배분만으로는 부족하고, 국고 지원과 구체적인 보상체계 설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수민 기자 | 06-17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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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중환자실도 조사 대상 될까” 의료진, 자동개시 조항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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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으로 의료사고 조정 절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생아중환자실 현장에서 별도 판단 체계와 사전 필터링 장치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왔다. 신생아 사망과 중증장애 사례가 자동개시 제도를 통해 사실상 전수조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대한신생아학회 최창원 부회장은 15일 국회의.. 이수민 기자 | 06-15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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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면진료, 외래진료실서도 가능…별도 원격진료실 기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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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의료기관이 별도의 원격진료실을 설치하지 않아도 일반 외래진료실에서 비대면진료를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의료기관 시설 기준을 완화하면서 소규모 의원급 의료기관의 비대면진료 참여 부담도 줄어들게 됐다.보건복지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 강동욱 기자 | 06-14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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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있어야 의사도 남는다”…지역완결형 의료, 수요 조절 없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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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5년 안에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놨지만, 의료계에서는 의사와 시설을 늘리는 방식만으로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자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도록 의료전달체계와 정책 구조를 함께 손보지 않으면, 새 제도도 현장에서 작동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정호 기자 | 06-13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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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대보다 공보의부터 살려야”…지역 필수의료 인력난 해법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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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필수의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대 신설보다 공중보건의사 제도와 계약형 지역의사제를 먼저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공의대나 지역의사제는 실제 의사 배출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만큼, 단기 대책으로는 이미 운영 중인 공보의 제도를 되살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 김태수 기자 | 06-12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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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병원 암 치료 경쟁, 중입자·양성자 인프라 투자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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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산병원이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에 들어가면서 국내 대형병원들의 암 치료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항암제와 수술 성과를 앞세우던 경쟁은 이제 중입자와 양성자 치료기 같은 초고가 방사선 장비 확보전으로 옮겨가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11일 중입자치료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했다. 목표 가.. 강동욱 기자 | 06-11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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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사표 제출…보장성 확대 정책 앞두고 배경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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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정부도 사의 배경이나 후임 인선 방향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보건의료계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지난 9일 사표를 제출했다. 정 이사장은 .. 이수민 기자 | 06-10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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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리스트 의사 면허취소 수순…의료계 “일반 형사범죄까지 적용 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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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갈등 당시 복귀 전공의와 의대생 등의 정보를 온라인에 올린 의사가 대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확정받으면서 의료인 면허취소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의료계는 현행 의료법이 직무와 직접 관련 없는 형사사건까지 면허 취소 사유로 삼고 있다며 재개정을 요구하고 있다.전라남.. 이정호 기자 | 06-09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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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속 현장 간호사 “위임 책임 보호장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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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비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 제한을 전면 폐지하며 서비스 확대에 나섰지만, 현장 간호사들은 간호조무사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과정에서 법적·제도적 책임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현장 간호사를 보호할 안전장치는 충분하.. 이수민 기자 | 06-08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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