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예스24, ‘강형원 기자와 함께하는 사진 강의와 창덕궁 출사’ 상품 론칭

| 입력 22-11-07 23:48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사진 찍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강형원 기자와 함께하는 사진 강의와 창덕궁 출사’ 상품을 론칭한다.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강형원 기자는 LA타임스·AP통신·백악관 사진부·로이터 통신 등을 거친 33년 경력의 포토 저널리스트다. 9월 고인돌·용암동굴·반가사유상·독도·김치·토종개 등 한국의 고유함을 품은 25가지 유산을 소개한 책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을 출간했다.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일대에서 펼쳐지는 ‘강형원 기자와 함께하는 사진 강의와 창덕궁 출사’는 사진 원데이 클래스 및 야외 실습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진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강형원 기자의 야외 촬영 팁 등이 소개된다. 야외 실습 출사 후에는 기자의 개인별 피드백이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도서 지참 시 저자에게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총 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는 예스24 ‘강형원 기자와 함께하는 사진 강의와 창덕궁 출사’는 입장료를 포함해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교통비나 식대 등의 경비는 포함되지 않으며, 개인 카메라 또는 휴대폰을 지참해야 한다.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사진 찍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강형원 기자와 함께하는 사진 강의와 창덕궁 출사’ 상품을 론칭한다.

한국인 최초 퓰리처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강형원 기자는 LA타임스·AP통신·백악관 사진부·로이터 통신 등을 거친 33년 경력의 포토 저널리스트다. 9월 고인돌·용암동굴·반가사유상·독도·김치·토종개 등 한국의 고유함을 품은 25가지 유산을 소개한 책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을 출간했다.

11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일대에서 펼쳐지는 ‘강형원 기자와 함께하는 사진 강의와 창덕궁 출사’는 사진 원데이 클래스 및 야외 실습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사진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강형원 기자의 야외 촬영 팁 등이 소개된다. 야외 실습 출사 후에는 기자의 개인별 피드백이 진행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 도서 지참 시 저자에게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총 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는 예스24 ‘강형원 기자와 함께하는 사진 강의와 창덕궁 출사’는 입장료를 포함해 5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교통비나 식대 등의 경비는 포함되지 않으며, 개인 카메라 또는 휴대폰을 지참해야 한다.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서울 : YES24]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라딘, 2022 올해의 책 투표 실시
‘당신을 나의 남친으로 채용합니다’ 출간
출판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백악관 "트럼프 아시아 순방 중 김정은 만날 일정 ..
단독) 홍익대 2025 홍익패션위크 Fashion ..
최민희 'MBC 본부장 퇴장' 조치에...여당 내부..
성심당, 11월 3일 전 매장 '임시 휴무'...사..
통합자세의학회·㈜파이온텍 학술 바이오 연구 협력 ..
주말 늦가을 날씨 만끽...다음 주 '초겨울' 강력..
속보) 코스피, '꿈의 4000' 목전...장중 3..
"두 번" 대 "일곱 번"...국감장서 정면충돌한 ..
트럼프 대통령 29일 방한 확정...이재명 대통령과..
특검 '투 트랙' 수사 명암...임성근 구속, '수..
 
최신 인기뉴스
칼럼) "휴먼다큐 사랑" 우리가슴에 forever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2.50%로 3연속 ..
정청래 "조희대, 사법부 수장 자격 이미 상실…거취..
"코로나 진원지" 신천지 이만희, 적십자 회장 표창..
단독) 통합자세의학회, 한국미디어일보 의료학술단체 ..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보도 항의"성 퇴장 조치, 한..
북한, 5개월의 침묵 깨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국내 금 "김치 프리미엄" 20% 육박 후 8%대로..
"제주 4·3 김일성 지시설" 발언 태영호 전 의..
경찰 창경 80주년, '보라색 혹평' 딛고 새 경찰..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