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현대차그룹 2개 차종, 미국 IIHS 충돌평가 최고 안전한 차 선정

최진수 기자 | 입력 23-12-04 23:57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스포티지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

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 충돌 물체 약 1497kg → 약 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m/h → 약 59.5km/h, 충격 에너지 82% 증가

여기에 보행자 충돌 방지평가는 기존에 없던 야간 테스트가 추가됐으며, 헤드램프 평가도 TSP와 TSP+ 모두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driver-side small overlap front) △조수석 스몰 오버랩(passenger-side small overlap front)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측면(side) 충돌 등 총 4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훌륭함(good)’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주/야간 전방 충돌방지시스템 테스트(차량과 보행자)에서 ‘우수함(advanced)’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는 차량의 전체 트림에서 ‘양호함(acceptable)’ 이상 등급을 받아야 한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정성능과 충돌 예방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매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2월 △제네시스 G90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8월 제네시스 △GV60 △GV70 △GV70 전동화 모델 △GV80 △현대차 아이오닉 6, 10월 제네시스 △G80 △G80 전동화 모델 등 10개 모델이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 TSP+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모든 차량을 개발하면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높은 수준의 안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 현대자동차]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OTRA, K-테크기업과 ‘수출’로 미래를 그리다
사이버한국외대-준오헤어, 글로벌 토털 뷰티 전문가 육성 위한 업무 협력 협정 체결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2026년 한국미디어일보 대상수상 법률서비스..
조국, 가치·비전 합쳐지지 않으면 합당 불가…"조..
피의자 전환 협박과 강압 수사 실태 드러낸 2025..
이재명 대통령 "용인 반도체 이전 불가" 쐐기 속 ..
단독) 세종시 올해 "공동주택 4,740가구 공급"
국민의힘 친한계 박정훈 정성국 의원 한동훈 제명 철..
경찰 "김병기 수사 무마 의혹" 동작경찰서 압수수색..
이재명 대통령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거부 투기 목..
수출 호조와 증시 반등 영향 소비자심리지수 110...
법정 기강 세운 이진관…소란 즉시 감치, 선서 불이..
 
최신 인기뉴스
단독) 2026년 한국미디어일보 최우수상 수상 교육..
단독) 법원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죄 첫 인..
대한민국 세계 최초 AI 기본법 전면 시행 인공지능..
홍삼 섭취 경증 만성 췌장염 환자 통증 완화 및 전..
만취한 순천시 5급 사무관, 택시 기사 폭행 후 차..
이재명 대통령, 대전·충남 등 지방 통합 통한
이재명 대통령 양도세 중과 면제 연장 거부 투기 목..
민주당 윤리심판원, 장경태·최민희 의원 비위 의혹..
속보) 이재명 대통령 국정 현안 및 대외 관계 기조..
칼럼) "한덕수" 전 총리 몰락, 자업자득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