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한국예총 ‘2023 예술세계 신인상’ 시상식 개최

김미경 기자 | 입력 23-12-11 23:40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가 12월 8일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2023 예술세계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예술세계 신인상’은 한국 예술문화의 창조적 발전과 예술문화 비평 및 창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새로운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예총이 발간하는 종합 예술지 ‘예술세계’가 신인 및 등단 10년 미만 기성 작가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10월까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평론과 창작 부문을 대상으로 예심을 거쳐 2차 심사를 통해 총 7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2부에서는 예술시대작가회 동인지 39집 ‘태양의 깃털’ 출판기념회가 열렸으며, 이어 신인상 수상자들과 예술시대작가회 작가들이 함께 축하, 교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예술세계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소중한 작품을 위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 새롭고 참신한 작품을 통해 한국의 예술문화 발전과 진흥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심사 총평을 맡은 한상림 심사위원장은 “11월 9일부터 20일까지의 1차 심사와 11월 23일 본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며 “오늘 수상의 기쁨과 더불어 작가로서 새롭게 등단하시는 모든 분에게 깊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총평했다.

예술세계 신인상을 받은 작가들에게는 ‘예술세계’ 지면에 작품 게재 등 여러 특전이 제공되며, 앞으로 신인상 수상자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한국예총 이범헌 회장, 허성훈 사무총장, 정경모 정책행정본부장, 예술시대작가회 이영실 회장 및 예술세계 전문·편집위원들이 참석했다.

부문별 신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시 : 김설현 ‘2049년 즐거운 나의 집’, 최성곤 ‘절정’, 신경철 ‘구름인가 향초인가’
· 시조 : 현광락 ‘노인과 봄바람’
· 소설: 허광훈 ‘옵스큐라’
· 수필: 이진영 ‘베일을 살짝 넘겨보다’, 고병양 ‘과거로 가는 창문’

[서울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 월드코리안신문 송년의 밤 특별초대석 백일현비손그룹 회장 참석 성황리에 개최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온기나눔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 동참
사회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하청 노동자 원청 교섭권 보장하는 노조법 개정안 1..
"아첨해도 군산 무공천 없다" 한동훈 설전 속
단독)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여야 '..
속보) 코스피, 국제 정세 완화 기대감에 5% 급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에 산업계 "공급 불가항력..
검찰,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신상정..
칼럼) 불안의 시대, 마음의 면역력을 묻다...범불..
진보개혁 4당 "양당 담합 깨야" 정치개혁 촉구 천..
교육부, AI 중점학교 1141곳 가동 "2028년..
칼럼) 기름값의 경고…지금은 시장이 아니라
..
 
최신 인기뉴스
무안공항 참사 잔해 속 유해 7점 추가 발견 "초기..
단독) 한동훈, 구포시장 이어 부산대역서 산책 행보..
중동 하늘길 엿새 만에 ‘숨통’…
우리 국민..
안세영 "천위페이 나와" 전영오픈 2연패 정조준 4..
여자축구, 개최국 호주와 난타전 끝…조 1위 8강..
이란 보복 공습 12개국 확산 "미군·에너지 망 ..
미(美) ‘벙커버스터’로 이란 지하 미사일 기지 초..
법원, 배현진 징계에 제동…
장동혁 지도부 ..
주말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 기승… 전국 곳곳 빙..
칼럼) “천만의 울림… 결국 사람의 이야기가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