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K-POP과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한국어 학습 열풍 이끈다

장기문 기자 | 입력 24-05-22 23:37



온라인 언어 플랫폼 프레플리(Preply)가 한국어 학습 열풍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결과를 발표했다.

프레플리의 조사 결과, 전 세계적으로 한국 문화의 인기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어 수업을 듣는 한국어 학생 수가 지난 1년간 49% 증가했다. 이는 다른 언어의 연평균 성장률보다 9% 높은 수치다. 특히 유럽 내에서 한국어를 학습하는 학생 수가 68% 증가하며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어를 배우는 주된 이유는 ‘취미’였다. 일반 외국어를 배우는 이들 중 28%는 경력 개발 혹은 자기계발을 위해 언어를 배우는 반면 한국어를 배우는 이들은 ‘취미’를 한국어 학습의 가장 큰 목적으로 선택했다. 이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여러 국가에서 한국 드라마와 K-pop에 대한 검색량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년간 ‘K-pop’ 키워드 검색량은 462.5% 증가했으며, ‘K-drama’에 대한 검색량 역시 48% 상승했다. 특히 2005년에서 2015년 사이에는 742%라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베트남, 인도,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 드라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레플리의 관계자인 실비아는 “한국어 수업의 매력은 K-pop과 K-drama 같은 문화적 영향력에서 비롯되고, 이는 독특하고 즐거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며 “문화적 관심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동기이자 도구가 된다”고 말했다.

프레플리는 1:1 원어민 화상 영어 수업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언어 학습 플랫폼으로, 한국어, 영어 외에도 일본어 과외, 중국어 과외 등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언어를 배울 수 있다.

프레플리가 발표한 한국어 학습 열풍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레플리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프레플리 공식 웹사이트: https://preply.com/ko
※ 프레플리 온라인 영어 과외: https://preply.com/ko/online/english-tutors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영업자 2명 중 1명은 나홀로 사장…
하루 평균 10시간 일하고 월 2회 쉰다
1년 동안 900명 넘는 소상공인이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가 된다
기업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진보개혁 4당 "양당 담합 깨야" 정치개혁 촉구 천..
교육부, AI 중점학교 1141곳 가동 "2028년..
칼럼) 기름값의 경고…지금은 시장이 아니라
..
강호동 농협회장 '황금열쇠·공금유용' 적발… 정부..
단독) 오세훈 서울시장 "당 노선 정상화 먼저" <..
중동 전쟁 확전에 코스피 5%대 폭락… 이틀째 매도..
이란 새 지도자,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후..
여자축구, 개최국 호주와 난타전 끝…조 1위 8강..
중동 7개국 '철수 권고' 상향 "미사일 파편에 전..
단독) 정청래 "지선 승리로 내란 세력 심판"
 
최신 인기뉴스
무안공항 참사 잔해 속 유해 7점 추가 발견 "초기..
단독) 천마에 인생을 걸다 "오동주 회장"의 30년..
단독) 한동훈, 구포시장 이어 부산대역서 산책 행보..
트럼프 “이란 지도자 미(美)가 직접 선택”… 쿠르..
중동 하늘길 엿새 만에 ‘숨통’…
우리 국민..
단독) 무주 천마 산업 개척한 (주)포렘, 오동주 ..
서울 휘발유 1900원 돌파에 정부 "주유소 사재기..
강훈식 "중동 체류 국민 귀국용 민항기 노선 운영..
이 대통령 “유가 담합은 중대 범죄… 대가 얼마나 ..
속보) 연일 ‘매수 사이드카’ 발동된 코스닥… 정부..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