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국민의힘 최고위원회 "친한ㆍ친윤" 대립각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승인 24-10-24 20:59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특별감찰관 도입", "금투세", "국정원의 대공수사권"등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다.



반면 친윤 김재원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비판 할 때는 적어도 일정한 근거가 있어야 된다고 말했다.


한동훈 당대표가 추후 정부와 어떤 "stance의 행동"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속보) 이재명 대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리더쉽 타격
속보) 더불어민주당 "대검찰청" 항의방문
정당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관세전쟁 속 미국 고용시장 증가세, 뉴욕 증시 상승
연휴 시작과 함께 전국에 비… 어린이날엔 맑고 산불..
연휴 첫날 해외여행객 유심 교체 급증…SKT “미교..
속보) 성난 민심 "대법원앞 집회" 국민주권 시대
속보) SKT,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자 1천991만 ..
 
최신 인기뉴스
속보) 이재명 후보 파기환송심 첫 공판 연기… 대선..
백종원, '허위 원산지·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
속보) 최태원 SK 회장, SK텔레콤 해킹 사고 공..
현직 부장판사, 조희대 대법원장에 사퇴 촉구…“사법..
속보) 법원, 이재명 대장동 재판도 대선 후 6월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