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제주 여행객은 대폭 감소하였다.
고물가시대 해외여행의 상대적 경제성이 제주여행 기피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주 여행객 수가 60만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4년 11월 이후 10년만의 일이다.
1~11월 누적 여행객 수도 697만 5147명으로 전년 대비 4.48% 감소하였다.
제주가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회복하려면 가격 경쟁력 확보와 서비스 품질 개선이 시급하고, 숙박과 식음료 등 기본적인 관광 인프라의 가격 안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제주도의 관광산업은 현재 "적신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