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시작해 오후 6시 50분에 끝났다.
총 3시간 50분 정도 진행됐다.
공수처는 70분간 먼저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파워포인트를 이용해 설명했다.
윤 대통령 측 김홍일, 송해은 변호사가 70분가량 파워포인트로 공수처의 주장을 반박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영장심사에서 오후 4시35분부터 5시15분까지 발언 기회를 얻었다.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로 돌아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기다리게 된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윤 대통령은 즉시 석방된다.
영장이 발부되면 구속 상태에서 20일간 공수처와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