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에어부산 합동 감식...화재원인 규명

편집국 | 승인 25-02-02 23:46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3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화재 엿새 만에 에어부산 여객기를 합동 감식을 한다.

이번 감식의 주요 목적 가운데 하나는 화재 원인 규명이다.

기내 선반에 있던 휴대용 보조 배터리가 화재 원인으로 조심스럽게 꼽히고 있는 가운데 합동조사반은 화재 원인을 추정하지 않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합동조사반은 감식을 마치면, 확보해놓은 비행기록장치와 음성기록장치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업무상과실치상 혐의 등을 파악하는 경찰 수사는 합동 감식 이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트럼프 관세 폭탄 국회 내 통상특위 구성해 대비하자"
윤대통령 변호인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사정과 고뇌에 관심 가져달라"
사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속보) 검찰 조직 위기감 고조… 검사들 줄사표
한국 경제, 1분기 0.2% 역성장…정치 불확실성과..
속보) 경찰, "가상화폐 투자로 하루 2% 보장" ..
속보) 한미 고위급‘2+2’통상 협의, 고율 관세와..
한미, 7월 패키지 합의 추진…관세 폐지 및 경제 ..
 
최신 인기뉴스
속보) 부산 60대 남성, 알뜰폰 무단 개통 피해...
속보) 검찰, 홈플러스 본사 및 대주주 MBK파트너..
더본코리아 '덮죽' 허위 광고 의혹…서울 강남구청,..
속보) 경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권남용 혐의..
의료칼럼) "이병직 한의사 한의계 거목" 지역사회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