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 오피니언 의료
 

 

2025 호루라기상 시상식 성료…용기 있는 공익 제보자들에게 뜨거운 찬사와 격려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 입력 25-12-16 11:52



지난 금요일(12월 12일) 오후 6시 30분, 사회의 어둠 속에서 용기 있게 진실의 목소리를 낸 이들을 기리는 "2025 호루라기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울지방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모두가 침묵할 때 기꺼이 불의에 맞선 수상자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날 시상식은 오후 6시 30분 김언경 이사의 개회 선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이영기 이사장의 진심 어린 인사말과 함께, 2024년 희망씨앗 특별상을 수상했던 박정훈 대령, 부승찬 국회의원, 그리고 자연드림씨앗재단의 박수진 이사장이 축사를 통해 공익제보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수상자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했다. 시상식의 권위와 공정성을 더한 유한범 한국투명성기구 공동대표(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심사위원장)의 심사평 후, 본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올해는 호루라기상, 호루라기 언론상, 호루라기 의민특별상, 호루라기 희망씨앗 특별상 등 네 부문에 걸쳐 총 9팀의 수상이 이루어졌다. 시상과 함께 진행된 수상소감을 지켜본 참석자들은 공익제보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희생에 깊이 공감하며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호루라기재단에 큰 기여를 한 황의민 선생에게 이영기 이사장이 직접 감사장을 전달하며 재단 운영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본 시상식 이후에는 중앙대 민주동문회 노래패 '어울소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화합과 희망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기념 사진촬영과 함께 뒷풀이 장소로 이동하여 축하의 자리를 이어갔다. 호루라기재단 측은 수상자를 비롯해 자리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 멀리서 마음으로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년 호루라기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번 시상식은 공익제보의 중요성을 사회적으로 환기시키고, 제보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호루라기재단은 용기 있는 제보자들을 지원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적기업 비손그룹, 장애인 나눔실천 복지대상 수상
빠른손 녹취 속기사무소, “2025년 한국미디어일보 선정 법률서비스 최우수상” 수상
수상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중수청법 본회의 통과…권력기관 개혁,
화장실서 시신 1구 추가 발견…대전 공장 화재 사망..
"확실한 근거 없었다" SBS '그알' 이재명 대통..
"검찰독재 끝났다" 조국 공소청법 가결에 '국민 승..
"공연 12시간 전 8000명 집결" BTS 컴백 ..
전국 맑고 일교차 15도 안팎 "서울 낮 최고 14..
단독) “도이치모터스, 또다시 권력의 심장부를 겨누..
검찰청 폐지 뒤 '공소 전담' 공소청법 국회 본회의..
단독) “거짓은 권력이었고, 진실은 늦었다”…이재명..
"성추행 혐의 인정" 수심위 장경태 의원 검찰 송치..
 
최신 인기뉴스
단독) ‘행정수도 세종’ 또 제외…결단 없는 정치가..
단독) “고가 피부과 시술 대안으로 떠오른 한방 약..
배우 이재룡 '음주 뺑소니' 후 술타기 시도…경찰,..
단독) “특검, 권력의 심장 겨누다…
이창수..
단독) 제국을 향해 웃던 청춘, 박열이라는 이름의 ..
2월 취업자 23.4만 명 증가…5개월 만에 최대 ..
'재판 거래' 의혹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10년 ..
이재명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아파트 사면 사기죄 ..
홍진석 원장 의학칼럼) 퇴행성 디스크가 부르는 침묵..
단독) 패권국의 고독…트럼프가 만든 ‘외톨이 미국’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