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포토/TV | 뉴스스크랩
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문화 라이프ㆍ유통 오피니언 의료
 

 

황교안, 윤 대통령 변호인단 합류

김기원 기자 | 승인 25-02-05 22:54

유용한 뉴스를 공유해보세요.


오늘(5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교안 전 총리는 윤 대통령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에 변호인 선임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은 부정선거를 철저히 규명하기 위한 목적에서 나온 것”이라며 “부정선거 의혹은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또 “비상계엄의 최종 목표는 부정선거를 발본색원하고, 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수색 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이었으므로 내란이 아니다”고 했다.

황 전 총리는 향후 변론에 참여해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를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 전 총리를 비롯해 윤 대통령 형사재판 변호인단은 총 14명이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 딥시크 접속 차단…기업들도 딥시크 금지령
국회 측 한덕수 탄핵심판, 내란죄 철회 요청
사회 기사목록 보기
 
인기뉴스
SK텔레콤 대규모 해킹 여파, "유심 부족 사태" ..
강원 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69㏊ ..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전 세계 정상과 신자들의 ..
속보) 부산 60대 남성, 알뜰폰 무단 개통 피해...
더본코리아 '덮죽' 허위 광고 의혹…서울 강남구청,..
 
최신 인기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당선 시 재판 중지 ..
속보) 법사위 서영교 의원 "대법원 이재명 사건 올..
속보) 윤석열 전 대통령, 12∙3 비상..
속보) 강금실 "4명의 대법관에게 배당사건" 대법원..
속보) 조국혁신당, 윤석열 전 대통령 처가 요양원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백소영, 부대표 : 이명기 논설위원 (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편집국장(전국지국장)

copyright(c)2025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