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오피니언ㆍ칼럼 의료
 

 

이정후, 2경기 연속 무안타 침묵…SF는 6연패 수렁

이지원 기자 | 입력 25-07-31 11: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침묵했다. 잘 맞은 타구가 상대 호수비에 잡히는 불운까지 겹쳤다. 팀은 연장 승부치기 끝에 패하며 6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정후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이날도 안타를 신고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시즌 타율은 종전 2할5푼1리에서 2할4푼8리로 하락했다.

특히 4회말 2사 1, 3루 득점권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이 아쉬웠다. 이정후는 피츠버그 선발 마이크 버로우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으나, 상대 좌익수 잭 스윈스키의 다이빙 캐치에 잡혀 안타를 도둑맞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이 타구의 기대 타율은 8할5푼에 달했다.

이정후는 2회 첫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 7회에는 중견수 뜬공, 9회에는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끝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1로 맞선 연장 10회초 결승점을 내주며 피츠버그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6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54승 55패를 기록, 5할 승률마저 무너졌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규, 유재석·신동엽 두고 ‘최애 MC’ 고백…“내 상대가 어떻게 쟤냐” 극대노
20년 전 오늘, 사상 초유의 노출 사고 …'음악캠프' 방송 사고가 남긴 것
TV/영화/연예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이재명 대통령, 美 '샌프란시스코 AI 서밋' 참석..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 윤곽…당대표 5명·최고위..
AI 투자 확대에 반도체주 다시 뛰었다…삼성전자·..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 작업 본격화… 2029년 8..
속보) 투표지 합수본, 중앙선관위 압수수색…통계 조..
속보) 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 화재…8명 다쳐 병..
속보)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1심 유죄…..
보험사 진료비 분쟁에 중증 교통사고 환자 재활치료 ..
KBO 2027 FA 시장, 벌써부터 '대어 전쟁'..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축소·은폐 의혹…전 광산경찰..
 
최신 인기뉴스
사설) 사람의 감성을 표현하다… 반려견 '블루', ..
코스피 또 2.6% 급락 출발…장중 6640선까지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돼도..
스페인,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아르헨티나 1-0..
경찰청, 토착비리 특별단속 확대…535명 송치·2..
TOPIK 대리시험 조직 적발…부정 입학·졸업·..
사설) 메시가 안아준 아기, 19년 뒤 눈물 흘리는..
단독)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산…스페인 정상, ..
속보) 검·경 합동수사본부, 중앙선관위 전격 압수..
유병호 감사위원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영장 ..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