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일보는 2026년 ‘신뢰받는 외식업 분야 대상’ 수상자로 온담 이재선 쉐프를 공식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차원을 넘어, 한 사람의 진심과 철학, 그리고 외식업에 대한 책임감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재선 쉐프가 이끄는 온담은 이름 그대로 ‘따뜻함을 담다’는 가치를 실천해온 공간이다.
한 끼 식사가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위로가 되고, 쉼이 되며, 기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매장의 모든 요소에 녹아 있다.
그의 요리는 화려함보다 기본에 충실하다.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을 살리고, 불필요한 기교 대신 정직한 조리법을 고집한다.
“좋은 재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균형 잡힌 음식은 고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쌓아왔다.
하지만 이번 수상의 진정한 이유는 맛만이 아니다.
이재선 쉐프는 늘 직원들에게 말한다.
“음식은 손끝에서 완성되지만, 감동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온담은 고객 응대에 있어 단 한 번의 방문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어르신 한 분의 식사 속도, 아이의 알레르기 여부, 단골 고객의 취향까지 세심하게 살핀다. 작은 배려가 쌓여 큰 신뢰가 되었고,
그 신뢰가 오늘의 영예로 이어졌다.
또한 매장의 위생과 청결 관리 역시 철저하다. 주기적인 위생 점검과 내부 교육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
외식업에서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묵묵히 실천해온 것이다.
심사위원단은 선정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온담은 단순한 음식점이 아니라 사람을 존중하는 공간이다. 맛, 친절, 봉사, 청결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외식업 모델이다.”
수상 소감에서 이재선 쉐프는 잠시 말을 멈춘 뒤 이렇게 말했다.
“힘들었던 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늘 찾아주신 고객분들과 묵묵히 함께해준 직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 상은 저 혼자의 것이 아니라 온담을 믿어주신 모든 분들의 것입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한 접시 한 접시에 마음을 담겠습니다.”
2026년, 신뢰라는 가장 값진 이름으로 선정된 온담과 이재선 쉐프.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도 주방의 불빛 아래에서 계속되고 있다.
따뜻한 한 끼가 세상을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든다는 믿음과 함께.
상호 : 온담
주소 : 대전 유성구 온천로45 푸르지오시티 유스퀘어동 124호
문의 : 042-716-3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