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스포츠ㆍ연예 라이프ㆍ문화 사설ㆍ문학ㆍ오피니언 의료ㆍ건강칼럼
 

 

LG유플러스, 국내 최초 3밴드 LTE 멀티캐리어 구축

기사제공 : 후와이어드 | 입력 14-02-05 22:53

LG유플러스 국내최초 3밴드 멀티캐리어 구축.jpg

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LTE 주파수 대역폭 80MHz를 상징한 ‘LTE 8’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데 이어 가장 많은 주파수폭을 활용한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3개의 LTE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여 트래픽 집중을 해소하는 3밴드(Band) 멀티캐리어(Multi Carrier)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3밴드 멀티캐리어는 기존 800MHz LTE 전국망과 2.6GHz 광대역 및 보조망인 2.1GHz대역 등 3개 주파수를 활용, 기존 주파수에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다른 대역 주파수를 선택해 사용하는 기술로 지금까지 국내 통신사들이 2개의 LTE망을 이용한 멀티캐리어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3개 LTE 대역의 멀티캐리어를 제공하는 것은 국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차세대 서비스 출시에 따라 향후 LTE 가입자가 증가하여 기존 800MHz 대역의 트래픽이 급증하더라도 광대역을 포함한 다른 2개 주파수 대역으로 트래픽을 분산할 수 있게 돼 LG유플러스 고객은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빠른 체감 속도의 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3밴드 멀티캐리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국내 통신사 중 가장 많은 80MHz폭의 LTE주파수를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LG유플러스는 3개 주파수를 단순히 연결하는 데서 나아가 지능형 멀티캐리어(Intelligent Multi Carrier) 기술도 독자 개발하여 적용했다.

LG유플러스의 지능형 멀티캐리어는 음성 및 데이터 품질이 최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주파수 대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여 데이터 평균 속도는 물론 음성 서비스 품질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LTE 데이터는 대역폭이 넓어 트래픽이 상대적으로 적은 2.6GHz 광대역 주파수를 우선으로 이용하여 평균 속도를 향상시키고, 전송속도와 관련이 없는 VoLTE 음성은 기존의 800MHz LTE 주파수를 우선으로 선택하여 높은 서비스 품질을 상시 유지하는 원리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12월 2.6GHz 광대역 기지국 구축과 함께 기존의 LTE 기지국 장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멀티캐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 구축 계획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광역시, 7월부터는 전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광대역 서비스 확대와 함께 멀티캐리어 서비스 제공 범위도 하반기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3밴드 멀티캐리어 서비스는 현재 LG GX 등 2.6GHz 주파수를 지원하는 LTE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LG유플러스는 향후 출시되는 LTE 스마트폰에서 이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D기술전략부문장 최택진 전무는 “3밴드 멀티 캐리어는 LTE8 브랜드를 가장 잘 표현한 차세대 네트워크 서비스”라며 “평균 속도를 높이는 3밴드MC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에는 3밴드 CA 상용화를 통해 통신 3사중 가장 빠른 데이터 전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한국미디어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NHN엔터테인먼트, 일본 유력 모바일 게임사 KLab과 퍼블리싱 계약 체결
창조경제타운, ‘문제해결 아이디어 제안’ 신설
 기사목록 보기
 
최신 뉴스
단독) 불닭볶음면에 사리곰탕·짜파게티까지…라면 섞..
단독) 참치캔 하나로 밥부터 찌개까지…간편하게 만드..
신촌 세브란스병원 의사 흉기 피습…50대 여성 살인..
단독) 최정 538홈런, KBO 역대 1위…이승엽..
단독) 유재석·강호동·이정재·비, 무명 시절 ..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조작기소 특검' 공소취소 권한 빼고 국회 통과…대..
젠슨 황 접촉한 중국 사업가에 간첩 의혹…미 의회,..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에 김종철 내정…8년 만에 ..
조진웅 논란에 미뤄진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최신 인기뉴스
이재명 정부 첫 경찰청장에 김종철 내정…8년 만에 ..
조작기소 특검법 오늘 본회의 충돌…민주당 처리 추진..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을 거대한 창업 인큐베이터로..
코스피 8.52% 폭락에 서킷브레이커…5000선 붕..
이 대통령 장남 이동호, '황제 골프' 의혹 제기한..
단독) 현금 1천만 원 이상 입출금하면 금융당국에 ..
단독)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박시온 아이돌 데뷔…..
이재명 대통령,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이용철 방사청..
조진웅 논란에 미뤄진 ‘두번째 시그널’ 12월 7일..
단독)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예술치료전공, 202..
 
신문사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기사제보
 
한국미디어일보 / 등록번호 : 서울,아02928 / 등록일자 : 2013년12월16일 / 제호 : 한국미디어일보 / 발행인 ·  대표 : 백소영, 편집국장 : 이명기 논설위원(대기자), 편집인 : 백승판  / 발행소(주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99, 4층 402호 / 전화번호 : 1566-7187   FAX : 02-6499-718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소영 / (경기도ㆍ인천)지국, (충청ㆍ세종ㆍ대전)지국, (전라도ㆍ광주)지국, (경상도ㆍ부산ㆍ울산)지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지국 / 이명기 전국지국장
copyright(c)2026 한국미디어일보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